드뎌 낼 떠나네요
낼 저녁 8시 05분 뱅기로 푸켓으로 떠납니다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또 어디로 갈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
6일동안 보트라군에서 묵게 될것 같은데
패키지긴 하지만 여자혼자 가는거라 기대반 두려움반
설레임반입니다 ^^
갖다와서 글 올릴께요 ^^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또 어디로 갈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
6일동안 보트라군에서 묵게 될것 같은데
패키지긴 하지만 여자혼자 가는거라 기대반 두려움반
설레임반입니다 ^^
갖다와서 글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