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네요. 지금도 태사랑에 접속해 계신여러분께..
배고프실텐데... 잡수세요.
태국의 명 꾸이디여우인..
"바미 남" 입니다.
태국의 명 꾸이디여우인..
"바미 남" 입니다.
8 Comments
열혈여아
2006.03.24 23:13
아무리 사진만 보면 모하겠습니까... 몸은 한국에
낙슥사
2006.03.25 00:55
The mall 밑에 있는 후레쉬 마켓 푸트 코너군요.
더몰 방카피 입니까?ㅋㅋㅋ....배가 고파 오는 군요.
더몰 방카피 입니까?ㅋㅋㅋ....배가 고파 오는 군요.
홍텅
2006.03.25 03:38
참 맛나게 생겼습니다~!!!
폼츠껭크랍
2006.03.25 13:07
아무리봐도 드시다가 좀 남기신것같넹....남은거면 어떠하리 ..... 침질질
작은거인
2006.03.25 22:31
일 끝나고 아직 저녁도 먹지를 못하였는데, 허~억
이거 큰일났네 먹으러 지금 갈 수 도 없고
어떻게 미오 죽겠네, ㅎㅎㅎㅎㅎㅎ
이거 큰일났네 먹으러 지금 갈 수 도 없고
어떻게 미오 죽겠네, ㅎㅎㅎㅎㅎㅎ
초록수첩
2006.03.25 23:03
쩝..쩝... 제주도 놀러와서도 바미 남 보고 침흘리고 있다는... ^^;;;
크바치
2006.03.26 03:58
이글 보면 열받을수도 있다는 주의사항을 제목에 남겨 주셨어야 하셨을듯----. 아 열받고 배고프고 먹고싶고 속쓰리고 이구구.
신라면이라도 끓여서 먹어야할듯---
신라면이라도 끓여서 먹어야할듯---
싸맛
2006.03.29 12:10
바미 남은 진짜 천차만별의 맛이 있지요..
제가 먹어본것중에 정말 그리고 젤 맛나는것은 푸켓타운에 있는 롱낭 펄 뒷편에 그 바미남/행 죽어서도 잊지 못할 맛이지요...ㅠ.ㅠ
먹고프다.....
제가 먹어본것중에 정말 그리고 젤 맛나는것은 푸켓타운에 있는 롱낭 펄 뒷편에 그 바미남/행 죽어서도 잊지 못할 맛이지요...ㅠ.ㅠ
먹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