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째인가 모르겠네요..
이곳 태사랑에 얼쩡거린지... 또 태국이란 나라에 얼쩡거린지요...
태사랑을 처음으로 접한게 인터넷 성질나게 느리던
99년 7월 마닐라 퀘존시티의 한 어학원 컴퓨터에서였구...
태국이란 나라에 첫발을 디딘건... 97년 태국이 외환위기로 휘청거리기
시작하던 그때... 아직 우리에게까지 영향이 올꺼라 생각도 못하며
환율 좋아진다고 신난다고 하던 그때네요.... 휴...
벌써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고.... 작년 봄 이후로는 발길을 끊고 있던...
이곳에 또 얼쩡거립니다...
태국은 왜 가지 못할때 더 가고 싶은것인지....
태국 다녀온지 1년이 넘었으니 다시 태국병 방콕병이 도진것인지....
올여름 어떻게 갔다올 방법 없나... 낼 출근할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디 뵙는 분들 잘 지내시죠?? 복귀 신고합니다... ^^
태사랑을 처음으로 접한게 인터넷 성질나게 느리던
99년 7월 마닐라 퀘존시티의 한 어학원 컴퓨터에서였구...
태국이란 나라에 첫발을 디딘건... 97년 태국이 외환위기로 휘청거리기
시작하던 그때... 아직 우리에게까지 영향이 올꺼라 생각도 못하며
환율 좋아진다고 신난다고 하던 그때네요.... 휴...
벌써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고.... 작년 봄 이후로는 발길을 끊고 있던...
이곳에 또 얼쩡거립니다...
태국은 왜 가지 못할때 더 가고 싶은것인지....
태국 다녀온지 1년이 넘었으니 다시 태국병 방콕병이 도진것인지....
올여름 어떻게 갔다올 방법 없나... 낼 출근할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디 뵙는 분들 잘 지내시죠?? 복귀 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