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나 바이텍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사람이 미어터지더군요.

무엇보다도 도우미들을 찍는 사진기들이 ....
흐흑. ..변태들같아요.. 그중에 저도 껴있을 생각을 하니 서글픕니다.

 태국모델들도 너무 예뻤었고,
특히 세계 고급차량의 보고인 방콕에서 또 그안에서 하는 모터쑈라니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실외 행사장에서는 정말 많은 행사업체들의 도우미들이 야릇한 춤을 막 췄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접근하기 힘든게 좀 아쉬웠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차량탓에 거의 30여분을 주차로 헤맸었고요.
간신이 들어갔긴 했지만, 시간이 벌써 밤9시가 다되었었네요.
10시에 행사종료라고 해서 오래보진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많은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없어
개인블로그에 정리했습니다.

http://blog.naver.com/hugolike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