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마음~ 한이 없어라~
처음으로 암꺼나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으로 부러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곳.
가고싶을때 가고 오고싶을때 오고
세상에서 젤루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태국은 저도 한 7번정도 갔었지요.
전에 그냥 갈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약3년전부터는 베낭하나 달랑메고 헤메는 여행을 즐긴답니다.
근데 참 시간이 더럽게 안나는군요
갈려고 마음먹은대로 갔더라면 벌써 여권하나 더내야 했을겁니다.
하루에 한번이상 태사랑에 들어와 회원님들의
글과 사진보는게 유일한 대체 樂이죠.
태국병 겪어보니 마약보다 더 심하더군요.
근데 전염성이 강해서 추천해준 친구들은
이미 난치병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가고싶어도 일땜시 가지못하는 이 애절한 맘.
그누가 알리오?
방법이 있긴하지요.
제가 하는일이 영화관련일인데
촬영 로케이션을 태국으루다가 떠나는게 방법인데... 그게 안쉽더라구요.
무슨 엠마뉴엘부인 찍는것두 아니니...쩝
방콕영화제가 있기는 한데 저희회사는 참가 할 이유가 없어서...또...쩝
참 지지리두 안맞는 스케쥴이죠?
어쩔 수 없이 11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11월에는 빼도박도 못한 이유가 있기떄문에 지구가 무너져도 가야하거덩요?
태사랑 회원님들!
항상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태국에서 만나면 모른채 마세요.
맥주한잔 제대로 쏘겠습니다.
참으로 부러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곳.
가고싶을때 가고 오고싶을때 오고
세상에서 젤루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태국은 저도 한 7번정도 갔었지요.
전에 그냥 갈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약3년전부터는 베낭하나 달랑메고 헤메는 여행을 즐긴답니다.
근데 참 시간이 더럽게 안나는군요
갈려고 마음먹은대로 갔더라면 벌써 여권하나 더내야 했을겁니다.
하루에 한번이상 태사랑에 들어와 회원님들의
글과 사진보는게 유일한 대체 樂이죠.
태국병 겪어보니 마약보다 더 심하더군요.
근데 전염성이 강해서 추천해준 친구들은
이미 난치병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가고싶어도 일땜시 가지못하는 이 애절한 맘.
그누가 알리오?
방법이 있긴하지요.
제가 하는일이 영화관련일인데
촬영 로케이션을 태국으루다가 떠나는게 방법인데... 그게 안쉽더라구요.
무슨 엠마뉴엘부인 찍는것두 아니니...쩝
방콕영화제가 있기는 한데 저희회사는 참가 할 이유가 없어서...또...쩝
참 지지리두 안맞는 스케쥴이죠?
어쩔 수 없이 11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11월에는 빼도박도 못한 이유가 있기떄문에 지구가 무너져도 가야하거덩요?
태사랑 회원님들!
항상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태국에서 만나면 모른채 마세요.
맥주한잔 제대로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