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3시간 가량후에는 인천에서 아침비행기를 타기위해 야간열차를 타야 합니다.  ( 지방에 거주중이라......)

  그런데 이럴수가 쏭크란기간에 내심 기대하고있는 물싸움도 하기전에 감기 기운이 돕니다.  어제 오랜만에 빗줄기속에 축구경기를 했는데 무리를 한 듯 하네요.  ㅠ.ㅠ  말년에는 떨어지는 가랑잎도 조심하랬는데....
 
  어쟀든 현재 콧물 질~지~ㄹ , 머리는 아프고 몸은 자꾸처지고  에휴 감기와 한판 승부중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염장질에 염장을 제대로 받으신분이 계신듯 하네여. ㅎㅎㅎ

  염장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    태국에 살며시가서  쏭크란 물축제를 님들 모르게  즐기겠습니다.  그러니 어~여 제몸에 감기가 떠나게 힘을 주시와요. ㅋㅋㅋ

  태사랑 울 회원님들 그럼 여행갔다와서 뵙겠습니다.  우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