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님이 올린글에 대한 논란이 많은듯 합니다만....
모든것이 포인트를 빗나간듯 합니다.

우선 낙화유수님은 일단 본인 스스로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가정적으로 사회적등으로 말이죠.
그 문제란 것들이 짐작이 않가는 바도 아닙니다.

오만과 편견 무지 그리고 무지로 인한 어쩔수없는 뻔뻔함  이런것으로 가득찬 사람에대해  인생 그리고  사회는  그다지 너그럽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비록 치졸하지만 나름대로 교묘하게 씌여진 독설  뻔한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들을 올려 주목 받고자 하는 의도에 대해 대략 짐작되는바 없습니까?

이런 분의 다분히 의도적인 분탕질에 휘둘리지 않는 게시판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낙화 유수님의 글을 보면 꼭 가이드가 등장하는데
  이런.. 어쩌다 가이드까지 이런분에게 미움을 샀는지..
  제 미천한 여행사 경험론
  대략의 여행업계 구조를 이렇습니다.
   
    한국의 여행업계는 말도 안돼는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
    항공사    한국 현지 여행사에 성수기 할당을 빌미로 좌석을 강매하죠
   
    한국 현지 여행사    좌석을 할당을 채우려 싸구려 패키지로 무지몽매한
                              고객을 유인합니다

    태국현지 여행사  성수기 할당을 위해 살아남으려 비행기 값도 안되는
                            싸구려 팩키지 울며 겨자 먹기로  받습니다.
   
    가이드        비행기 값만 내고온 손님들을 상대로 억지 미소를 지으며
                    손해나는 부분을 메꿔야 하고 또한 이득까지 만들어
                    먹고 살아야 합니다.
                   
                  누가 비난 받아야 할 대상인지 저도 정신이 아득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