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종.료....이곳에서 집단구타 당한 사람입니다. (피 뚝뚝~)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상.황.종.료....이곳에서 집단구타 당한 사람입니다. (피 뚝뚝~)

싸눅디 30 1872
지금 보고 있는 한 페이지 안에도 정말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사람 맘이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에... 다 내맘 같지는 않기 때문에...
다원화의 원칙아래 누구나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인정하고 그렇게 인정 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들만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리플들 다 빼구요.
또... 제가 리플 단 부분만 따로 때서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있는 사실을 이야기 했고... 리플 달아서 좋지 않게 이야기 한 대상은
그저 내용 없고 단편적으로 한 마디 던지고 다니는... 한번 두번 세번
참다가 제 나름대로 어필 한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한계를 느껴 심하게 이야기 한 부분은 잘 못 됐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악플러들...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변명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코리안 어글리' 라는 것에 대해서 이러 이러 한 것이 있다...
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사례를 든 것이죠.
우리의 여행문화 페턴이 한결 같을 순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중에 고르고 골라.. 쉬운 이야기로 발췌를 했다는 이야깁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어글리다.' 란 이야기가
아니고, 저 역시도 그렇다 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똑 같이 여행와서 똑 같이 돌아가는데 그 행태가 틀리다는 것 중에
잘 못된 것을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이것 만큼은 하지 말자고...
말없이 느끼시는 분들 더 많았을 것이구요.

 다행히(?) 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접해 볼 기회를 가졌었고
보통의 여행객의 눈에는 잘 노출되지 않는 부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주관적으로 그 자신을 자기가 봐도 잘 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저
저 편한데로 강짜를 부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지죠.
대부분의 사람들 만족스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아직도 '페키지'라는게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 속에 한 둘 끼어서 분위기 망치고
태국 사람들에게 욕먹고 행사 진행했던 저에게 적잖은 애로사항이 되
는 건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고, 더 나아가 반드시 '페키지'
안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인솔하는 가이드의 통제를 벗어난 사람들이 더 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건전한 여행객들이 대다수이고, 어글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숫자들이 행하는 것들이 실로 엄청난 파장을 주고 와서
다음에 가시는 분들에게 좋지않은 선입견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절대로 주의 하자는 것 입니다.

 제가 갑자기 불쑥 나타나 '어글리 코리안' 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그 이전 부터라도.. 그 이후에 라도 저로서는 정말 심사숙고
해서 정보가 될만한 것들..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
니다. 대화신청 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 기꺼이 대화 응해 드렸구요.
쪽지 보내시는 분들 성실히 답변해 드리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항간에 이슈가 되었던 내용도 그 맥락이고,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저희 아파트에는 매주 금요일만 되면 장이 섭니다.
생선 파시는 분... 신발 파시는 분... 이불 파시는 분... 기타등등...
각자 필요한 부분들 자신에 맞게 구해 가면 됩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고 마주치지 않는다고 해서 별 대수롭지 않게
한마디씩 던지고 가면... 그 장사하시는 분들 감정이 어떨까요?
'생선이 신선치가 안네..' ' 싸구려 로군...' ' 뭔 이불을 내다 팔고 있어...'
실제로 이곳에선 자행이 되고 있습니다. 마주치지 않는 다는 것으로...
실제로 싸움이 납니다.
계속 등장 합니다.
글만 쓰면 따라다니며 악플 답니다.
찬성 반대... 한번씩 지나다니며 누르고 사라집니다.
무조건 적인 반대.. 제가 가이드 였다는 것에 대한 반대... 한마디 않 좋은
소리 들었다는 것에 대한 반대...

*ugly : 추한... 못생긴...불쾌한... 의 뜻인데...
ugly korean 은 말 그대로 '추한 한국인' 으로 해석하면
그게 그거 아닌가요? 한국사람들이 전부 추하다는 것
이 아니라... 추한 한국사람이 있어서... 그걸 지칭하는
겁니다.------------> 어떤 글에 달았던 제 의견입니다.
그런데, 찬성 반대의 이유가 없는 글자 그대로 뜻풀이 였는데도 그 찬반
이 달리네요? 기 현상입니다... 누가 달았는지도 알구요.

사실 악감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대상 참기 힘든거 아시죠?
저도 사람이거든요.

 앞으로 글을 쓸까 말까 생각중 입니다.
나아가.. 이 공간에 들어오지 않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게 최선은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참.. 많은 시간을 이공간에 하례하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곳... 제 맘에 드는 곳... 생각을 같이 하는 곳...
좋아서 들어온 곳에서 요즘 '집단구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 취지나 생각과는 아무 상관 없이 말입니다.

 꾸준히 제가 이야기 하는 것들 보아오셨던 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단편적으로 요 근래에 집중적으로 포화에 '장전'을 하고 나타나 심심풀이로
한 번씩 방아쇠 당기시는 게릴라들 경멸합니다.
그 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다닐 것이고... 별로 여행에 관심도 없을
것이고... 그저 우연찮게 알게된 이 싸이트를 습관적으로 들어오는 것 뿐이고
거기에 제가 희생 됬다고 생각합니다.
 
*******************************************************************
 바램이 있다면... 실명으로... 본인을 당당하게 나타낼 수 있는 분만 글을
쓰게하고, 리플을 달 수 있게... 그 여타의 분들은 그저 열람만 할 수 있게
조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다들 그렇게 하고 있구요...
*******************************************************************

 죄송합니다. 
악플 많이 달린 장황한 글들을 만들게 한 장본인 이어서요.

괜찮습니다.
내용은 사라지지 않고 그 참뜻이 간직되어 있으니까요.

부탁합니다.
한줄 쓸때 3번만 생각하고 쓰시길...
30 Comments
낭만뽐뿌이 2006.04.28 16:08  
  가지마세요~~ 갈땐 같이가요~~^^
화이어 투어 2006.04.28 16:16  
  알아서 취사선택 할테니  좋은 정보 계속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hkt b.j 2006.04.28 16:26  
  동전에 앞뒷면이 있듯이.... 다그런거죠뭐..
화이팅하세요..
좋은얘기 계속부탁드려요~
낭만뽐뿌이 2006.04.28 16:28  
  오늘 티비보다가 짝패(?)인가 하는 류승범 감독의 영화광고를 잠깐봤는데 거기 의미있는 말이 나오더군요... "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아서 강하다구요.." 뭐 이상황에서 이게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걍 느낌이 팍오더라구요. 살아남자구요^^
rena 2006.04.28 16:34  
  정보에 유익한 인물을 놓치면 태사랑 손실이죠~!!
가지마셈~!ㅎ
글고 집단구타 같은그런소리하시면
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피 뚝뚝? 흘리던거
딱아주던사람들은 개털되여~!ㅋ
싸눅디님 엄살은~ㅋㅋ
폼츠껭크랍 2006.04.28 16:36  
  고국이라고 돌아와보니 집단구타나하고 짜증나시죠?  원래 대놓구 말도 못하는것들이 그런경향이 심하죠?
이러지말구 싸눅디님 우리 짐사서 태국갑시당...나두 요즘 짜증나서 살기힘드네여...뭐 해먹을것두 없구...막말로 태국서 귀화라두 받아준다면 그럴용의 있답니다. 내가 알던 그런 우리나라사람들은 1980년대에 다없어졌어요....두눈 시퍼렇게 뜨고있다가 누구 죽일놈없나 이러고들 있는것 같다니깐요.....
싸눅디 2006.04.28 16:42  
  저도 마음 같아선 다 털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먹고 살아야하니... 딱 10년만 더 있다가 가려구요.
지금 자영업 하고 있어서... 떠나기는 커녕 여행도 못
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싶습니다....ㅜ..ㅜ
폼츠껭크랍 2006.04.28 16:48  
  먼저가서 자리잡고있을테니 마무리잘하고 오세요....어글리 코리안들 싸그리 씨말려놓겠습니다^^
요셉맘 2006.04.28 17:52  
  저두 님 글에 동감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잼 나게 읽고 느끼고 있습니다
깔로스 2006.04.28 18:00  
 
싸눅디님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뽐뿌이님이 술한잔 사실때(?) 함 불러주세요. ㅋㅋ
궁금하네요 2006.04.28 18:08  
  으...저역시 자영업하고 있어서 자릴 뜨기가 힘들어요...동병상련입니다. 목표치까지 채우고 고정 수입원 만들어 놓고 어여 장기간 체류하고 싶습니다. ^ ^
할로윈 2006.04.28 18:59  
  싸눅디님 글을  자주  보고는  어느 한부분 에  저역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것이  사실임니다,  부탁하나만  하지요,
님의  기억에서 안 좋았던  기억들 보다,  더  좋았던 기억들이 많이  있을것이란  생각이 듬니다,  그 좋은  많은  기억들을  저희에게  소개해주시면,  이곳  태사랑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꺼란 생각이드네요.......힘내시고요.....
2006.04.28 19:34  
  싸눅디님....좋은 글....잘 읽었고...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님의 글을 재미있게 잘 읽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하는 것.
가능하면 리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마음이 상하고 언짢을 경우가 많겠지만,
그것조차 님이 포용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악플은 무시하시고 좋은 글 계속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꼭 해야 되겠다 싶을 때도...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슬리핑독 2006.04.29 00:15  
  허허...집단구타 당하기는 낙화유수님도 만만치 않은듯한데...어쨌던 두분다 자기의견을 여러분께 발표한 뿐인데 어느쪽이던 상처받으면 안되겠죠..
을영 2006.04.29 00:52  
  싸눅디님께서는 과거의 직업을 수행하면서 불합리한점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없이 해야 했던 유쾌하지않았던 일들이 공개적으로 공격을 당한데에 대해 인격의 모욕을 느끼셨다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가이드일을 하지 않으시니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나라 여행산업의 실태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리어 여행객이 각자가 원하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이 좋을듯 하네요.여행객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떠나면 이런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그게 싫으면 노 팁,노 쇼핑.등등이 표시된 팩키지를 선택하면 되잖아요. 저도 오래전 멋모르고 푸켓에 팩키지여행 따라갔다가 쇼핑 강요 협박?에 스트레스 받아 호텔방에 밥도 못얻어먹고 앓아 누운적 있었어요.물론 몸도 피곤한 상태였겠지만요. 고가품은 정말 사고 싶었던 물건이 없었다고요. 물론 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거라고 확신이들어요. 다만 감정이 상하다보니까 낙화유수님과 서로 원치 않했던 쪽으로 흐르게 된 것이겠지요. 싸눅디님,낙화유수님,좀 힘드시겠지만 곧 좋은 관계 이루어 질 것입니다.우리 태사랑에 발목잡힌 만만천군이 두 분의 살아있는 정보를 학수고대하고 있어요.두분 다 마음의 문을 여세요. 인생은 누구나 각자의 관점이 있고 만민이 평등하잖아요.
블랙조 2006.04.29 08:02  
  싸눅디님! 집단구타가 안니고 집단 대화입니다. ㅎㅎㅎ
자!  이제 힘내시고 예전 처럼 우리같은 여행초자들에게 밝은 등대가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s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가이드가 얼마나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자~~`알  알고 있습니다.
세박자 2006.04.29 10:01  
  옛 속담에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습니다...앞으로 모든 한국인이 뷰티풀 코리안이라는 평가가 있기 위해서는 서로 노력하고 이해해주는 폭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못된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야단만 친다고 병이 고쳐지나요??? 칭찬해주고 보듬어 주면서 인내하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궂이 어글리한 사례들만 들추지들 마시고 뷰티플한 사례를 더 알리고 강조해 주시면 어글리한 사람들도 자기를 반성하는 기회를 갖겠죠...모든 한국인이 뷰티풀이되는 그날까지...
풋타이깽 2006.04.29 13:11  
  대화든 토론이든 논쟁이든 또는 싸움이든 다 목적이 있고, 있어야 합니다.
대화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담론이든 다른사람을 설득시키려는 주장이든.. 그 목적이 없거나 처음의 목적을 잃어버려서는 곤란하지요.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올려서 적극적인 참여를 합니다.
좋은 뎃글도 많지만 필연적으로 사소한 악플, 내 의견에 대한 오해, 억지주장, 나아가 악의적 험담 같은 것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글 올리던 의도데로 무시도 하고 친절이 설명도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말에는 정말 감정이 상합니다. 나중에는 설득이고 나발이고 그러는 너는, 너도 당해봐라가 되어 맞받아치기 합니다.
결국은 배가 산으로 가는지 차가 강으로 가는지 모르는 목적없는 난타에 휩쓸리게 되지요.

양비론이라는 거... 당사자들은 나름데로 신념을 가지고 자기주장 하느라 열심인데, 싸잡아 '싸우니까 다 나빠' 하는 거.. 악플 못잖게 상처주는 말이죠.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처럼.
그렇지만 그렇게 휩쓸린 잘못들은 인정해야 합니다.^^

사실 여러 주장들 좀 넓게 보면 대부분이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하리 싶은 내용이니겠습니까?

사눅디님 좋은 글 유익한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감정적 되받아치기 부분에서는 판정패 아닌가 싶습니다.^^

명철한 논리로 차분히 논쟁에서든 싸움에서든 목적하는 의도를 관철하시기 바랍니다. 


 
 
팍치 2006.04.29 14:01  
  싸눅디님!
님 말씀대로 정말 3번 이상 생각했고, 님이 이글쓰신후 바로 읽었지만 많은 시간(20시간 가까이)을 장고한후에 이글을 씁니다.
님과 저의 의견이 다른거에 대해서는 서로의 주장을 많이 얘기했으니까 폐일언하고...
저에게 반말과 욕을 하신것에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게시판이 좀 그러시다면 쪽지를 통해서라도 사과를 요구합니다.
psc 2006.04.29 19:39  
  싸눅디 와 넌랍환디는 전직가이드에 어찌 글쓰는 스타일까지 이리 같은지.. 욕잘하는 것 까지 ..
팍치 2006.04.29 23:59  
  싸눅디님,psc님 조심하라는 경고리플 다셨다가 금방 싹 지우셨네요.ㅋㅋㅋ
psc님의 싸이 주소 공개까지하면서 ..
싸눅디 2006.04.30 00:08  
  넌랍환디라는 분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psc라는
분은 잘 알죠.. 검색해 보시지요. 방법은 윗글에 달린
이름 위에 클릭하시고... '이름으로 검색' 하면 나옵니다.
전에도 유명한 악플러~ 잊혀지지 않네요. 세번 참았습
니다. 그만 두십시요...
솜남나 2006.05.01 11:44  
  어떻게 님글에 모두 공감하는 글만 올라오겠습니까.. 님이 말한 어글리 코리안이 몇명 안되듯 빈정리플 일단 안티.. 이런 분들도 몇 안되니까 대다수의 님의 글을 긍정적인 맘으로 기라다리는 분들을 위해 계속 남아주세요.. 요새 님글 읽는 재미로 이 사이트에 들어오고있습니다... 홧팅!!
난폭자 2006.05.01 13:52  
  psc 이 회원 리플 욕먹을 소지기 만케 올리죠~~
전에 나에게도 그랬고 아예 상대를 마세요!!
제가 생각하시에 초딩이나 초딩 알바 수준입니다!!
난타 2006.05.01 14:02  
  팍치란 사람도 만만치 않는듯....예의 바른척 하는 악플러..
여행2 2006.05.01 16:58  
  항상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지만  언젠간  태국서 술한잔하죠....^^
화이팅 !!!
팍치 2006.05.01 18:26  
  난타님!
예,저는 예의바릅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에대해서만 얘기만 하세요.
제가 님에 대해서 뭐 말씀드린거 있나요.
바로 님같은분이 악플러가 아닌지요?
난타 2006.05.02 03:22  
  악플러 취소 하겠습니다..빈정거림 선호론자로 바꾸겠습니다.. 저도 빈정거림 선호론자입니다 ㅋㅋㅋ...민감한 사람이 들으면 기분 참 더럽죠

그러나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옛어른들의 가르침과 위선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사눅디님과 한바탕하고 다른사람댓글에쓴 글

psc님 조심하라는 경고리플 다셨다가 금방 싹 지우셨네요.ㅋㅋㅋ
-->애들도 아니고 ㅉㅉ 고자질놀이

죄송하지만 게시판 도배하지마시고 한두건으로 모아서 올리시면 안될까요?
다른분들 글도 좋은글 많은데 페이지가 넘어가잖습니까?
-->페이지 넘어가면 글을 못 보나요? 이 글의 의미는
바보가 생각해도 이딴글 올리지마라는 뜻인데...

그리고 너무 많이 알려주시면 태국에 갈필요없잖습니까.
직접가서 겪어보고 눈살도 찌프려보고 해야지 산교육이 될테니까요
-->이글에는 기가 좀 막혔슴


팍치 2006.05.02 19:07  
  날씨가 많이 더우실텐데 지원사격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난타 2006.05.04 23:27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서 인생을 사시면 스트레스 안받으셔서 좋겠습니다...부럽습니다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