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완료~
흐흐~
월요일에 드디어 고대하던 방콕으로 뜹니다.
처음 칭구의 제안에 막연하게 일정액을 매달 같이 모으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여.
별다른 설레임도 기대도.
근데 한달 앞으로 닥쳐서 암것도 모르는데 태사랑 우연히 알게되서
항공권,게스트 하우스 , 맛있는 곳, 놀거리, 등등..
모두걸 마스터(?)해서 갑니다.
준비하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여.
밤에 꿈도 꾸고. ㅋㄷㅋㄷ
게스트 하우스는 동대문 사장님께 부탁드려 람푸하우스로 젤 처음 완료!
잠롱닷컴으로 항공권 발권, 수령
어제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바트 환전도 했답니다.
헬로 태국과 하이 방콕 가이드북 필수!
앗~! 태국 관광청도 갔었어여.
로모에게 먹여줄 필름이랑 로모밥(건전지)도 샀구여.
아~ 태사랑이 없었음 어떻게 준비했을지 모르겠네여~
너무나 좋고 방대한 자료들~
한번 들어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여.
어제 환전할때 제 앞뒤 고객들도 전부 바트 환전 하시더군여..
ㅎㅎ 괜시리 기분 좋음..
특히 제 뒤에 분 항공권도 저랑 같은 곳에서 하셨더군여^^;;;
참고로 환율은 25.38 원 였어여.
생각했던것보다 환율이 너무 좋더라는.
역시 여기서 줏어들은 우리은행 본전 럭셔리한것이 좋아여~
소액권이랑 섞어서 달라는 제게 알아서 100밧,500밧,1000밧 딱 좋게 섞어서 주더군여.
열씨미 놀다 올께여~
저도 다른 분께 도움되게 갔다와서 또 여행기 쓸께여~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4-22 07:45)
월요일에 드디어 고대하던 방콕으로 뜹니다.
처음 칭구의 제안에 막연하게 일정액을 매달 같이 모으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여.
별다른 설레임도 기대도.
근데 한달 앞으로 닥쳐서 암것도 모르는데 태사랑 우연히 알게되서
항공권,게스트 하우스 , 맛있는 곳, 놀거리, 등등..
모두걸 마스터(?)해서 갑니다.
준비하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여.
밤에 꿈도 꾸고. ㅋㄷㅋㄷ
게스트 하우스는 동대문 사장님께 부탁드려 람푸하우스로 젤 처음 완료!
잠롱닷컴으로 항공권 발권, 수령
어제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바트 환전도 했답니다.
헬로 태국과 하이 방콕 가이드북 필수!
앗~! 태국 관광청도 갔었어여.
로모에게 먹여줄 필름이랑 로모밥(건전지)도 샀구여.
아~ 태사랑이 없었음 어떻게 준비했을지 모르겠네여~
너무나 좋고 방대한 자료들~
한번 들어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여.
어제 환전할때 제 앞뒤 고객들도 전부 바트 환전 하시더군여..
ㅎㅎ 괜시리 기분 좋음..
특히 제 뒤에 분 항공권도 저랑 같은 곳에서 하셨더군여^^;;;
참고로 환율은 25.38 원 였어여.
생각했던것보다 환율이 너무 좋더라는.
역시 여기서 줏어들은 우리은행 본전 럭셔리한것이 좋아여~
소액권이랑 섞어서 달라는 제게 알아서 100밧,500밧,1000밧 딱 좋게 섞어서 주더군여.
열씨미 놀다 올께여~
저도 다른 분께 도움되게 갔다와서 또 여행기 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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