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사세요?
저는 영어학원 다닌지 두달이 다되가고 있어요.
한번도 지각 결석안했답니다.
학원끝나고 운동도 조금씩하는데 예전처럼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전에는 4키로 정도는 무난하게 뛰어다녔는데.. 지금은.. 걷다 빨리걷다 걷다
등을 반복한답니다.
허리둘레를 줄여야 하는데.. 주위에선 맛있는 음식으로 나를 항상
유혹하고.. 그유혹에 넘어가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으면서도
마음한구석에서는 이래선 안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꼭이렇게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는게 잘사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
이럴땐 톤레삽호수가는길이 자꾸 떠오릅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게 옳게 사는것인가? 하고싶은거 참고살아야 하는가?
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도 하고
4월말쯤 1단계 끝나면 몇일 시간비는데 잠시 태국이나 다녀올까 하는생각도
들고.. 아뭏튼 비오는밤저녁에 쓸데없는 상상에 빠져있습니다.
횡설수설~~~
한번도 지각 결석안했답니다.
학원끝나고 운동도 조금씩하는데 예전처럼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전에는 4키로 정도는 무난하게 뛰어다녔는데.. 지금은.. 걷다 빨리걷다 걷다
등을 반복한답니다.
허리둘레를 줄여야 하는데.. 주위에선 맛있는 음식으로 나를 항상
유혹하고.. 그유혹에 넘어가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으면서도
마음한구석에서는 이래선 안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꼭이렇게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는게 잘사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
이럴땐 톤레삽호수가는길이 자꾸 떠오릅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게 옳게 사는것인가? 하고싶은거 참고살아야 하는가?
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도 하고
4월말쯤 1단계 끝나면 몇일 시간비는데 잠시 태국이나 다녀올까 하는생각도
들고.. 아뭏튼 비오는밤저녁에 쓸데없는 상상에 빠져있습니다.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