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어찌하나요...ㅜ.ㅜ
다니던 회사가 안맞아서 고민을 하다 우연히 피씨방 알바를 구해서 회사를 관뒀는데....
이런,.....피씨방에서 연락을 안해주네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괜히 회사만 관두고.....아니었음 그냥 다녔을텐데...
야속한 사람들입니다....정말 좋은 분들 같았는데....
제가 넘 급한 마음에....ㅜ.ㅜ
암튼 어차피 회사를 관둬버렸기 때문에 후회하면 뭐하나요...
어여 다른 곳을 찾을 수밖에.....
빨랑 일자리가 구해지기를 빌 수 밖에 없죠 뭐...ㅜ.ㅜ
딴 님들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5-01 07:09)
이런,.....피씨방에서 연락을 안해주네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괜히 회사만 관두고.....아니었음 그냥 다녔을텐데...
야속한 사람들입니다....정말 좋은 분들 같았는데....
제가 넘 급한 마음에....ㅜ.ㅜ
암튼 어차피 회사를 관둬버렸기 때문에 후회하면 뭐하나요...
어여 다른 곳을 찾을 수밖에.....
빨랑 일자리가 구해지기를 빌 수 밖에 없죠 뭐...ㅜ.ㅜ
딴 님들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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