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함께 3박4일을 지냈던 멤버들중 아마 저만 일찍 돌아온것 같네여. ^^;;
뭐..제가 돌아왔다고 주제에 보고드리려고 글쓰는건 아니구여..
혹시 앞으로 태국에서의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지신다면
망설이지마시고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어쩌면 조금 고단하고 땡볕아래서 덥고 지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종님의 말씀대로 그사람들에게 준것보다 받은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가 처해진 환경안에서도
최선을 다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내가 지금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안에서 살고있는가..
미디어에서 간혹 접할때만 이런 생각을 잠시 해보았을뿐, 제대로 느껴보거나 고민해본적은 없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여?
기회가 있으시면 가세요. 그리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을 해주시고 스스로를 위해 크게 얻어오실수 있으실겁니다.
이제 보고서를 써야하는데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행기 수준이 될것같습니다. ㅎㅎㅎ
봐주실만한 수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설프나마 올리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더 많은 분들이 기회를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땐 몰랐는데 돌아와서 동생한테 얘기하다보니 눈물이 왈칵 올라오더군여.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조만간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함께 3박4일을 지냈던 멤버들중 아마 저만 일찍 돌아온것 같네여. ^^;;
뭐..제가 돌아왔다고 주제에 보고드리려고 글쓰는건 아니구여..
혹시 앞으로 태국에서의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지신다면
망설이지마시고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어쩌면 조금 고단하고 땡볕아래서 덥고 지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종님의 말씀대로 그사람들에게 준것보다 받은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가 처해진 환경안에서도
최선을 다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내가 지금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안에서 살고있는가..
미디어에서 간혹 접할때만 이런 생각을 잠시 해보았을뿐, 제대로 느껴보거나 고민해본적은 없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여?
기회가 있으시면 가세요. 그리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을 해주시고 스스로를 위해 크게 얻어오실수 있으실겁니다.
이제 보고서를 써야하는데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행기 수준이 될것같습니다. ㅎㅎㅎ
봐주실만한 수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설프나마 올리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더 많은 분들이 기회를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땐 몰랐는데 돌아와서 동생한테 얘기하다보니 눈물이 왈칵 올라오더군여.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조만간 보고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