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라디오에서....여자라서 햄볶아요
예전부터 여자라서 햄볶야요 님의 아이디를 보면서
참 독특하고 재밌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올드앤뉴 라는 TV 프로때문에 그런류의
이름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각설하고,
어제 아침 출근길 도로는 차 때문에 엉망진창이고
지각만 하면 난리치는 제가 지각 위기에 몰려
함께 일하는 팀원들 볼 낯도 없을거 같아서
운전대잡고 안절부절하는데...
출근길에 늘 듣는 김성주의 굿모닝FM이라는 프로에서
이번 봄개편하면서 어떤 뉴스에 일반 네티즌이 달아둔
댓글중 재밌는것들을 골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서 "여자라서 햄볶아요"님의 글입니다 라면서
읽어주더군요...한참 웃었는데..지금은 기억이 안납니다.[[뜨아]]
3부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태사랑에 오시는분과 같은분인지는 몰라도
괜히 반가웠습니다. 아는분 같아서...[[으힛]]
참 독특하고 재밌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올드앤뉴 라는 TV 프로때문에 그런류의
이름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각설하고,
어제 아침 출근길 도로는 차 때문에 엉망진창이고
지각만 하면 난리치는 제가 지각 위기에 몰려
함께 일하는 팀원들 볼 낯도 없을거 같아서
운전대잡고 안절부절하는데...
출근길에 늘 듣는 김성주의 굿모닝FM이라는 프로에서
이번 봄개편하면서 어떤 뉴스에 일반 네티즌이 달아둔
댓글중 재밌는것들을 골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서 "여자라서 햄볶아요"님의 글입니다 라면서
읽어주더군요...한참 웃었는데..지금은 기억이 안납니다.[[뜨아]]
3부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태사랑에 오시는분과 같은분인지는 몰라도
괜히 반가웠습니다. 아는분 같아서...[[으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