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눅디님...그리고 낙화유수님께...
여태까지 태사랑을 눈팅만 하다가 생각해보니 거의 5년만에 리플을 제외하
고 이렇게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논쟁의 주제가 되고있는 싸눅디님,그리고 낙화유수님.
먼저 싸눅디님께
싸눅디님 님이 올려주신 글들 잘 읽었습니다.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든 안하든
제가 태국에 대한 아니면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습니다
이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리플을 적으실때 좀 몇몇 표현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이 받고 화가 나더라도 만 19세가 넘은 성인인 이상 좀 참고,상대를 배려하
고 상대에게 책잡힐 표현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낙화유수님께.
역시나 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옛날에도 적지않은 글들을 적어주신것 같은
데 저의 기억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리엔탈 항공 항의건"이 기억이 나는데, 역시나 그걸 읽고 저도 그런
경우가 생기면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님의 최근글들을 읽었보았습니다.주로 싸눅디님에 관련된 글들이 많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읽어보았는데 저는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싸눅디는 전직 태국가이드였는데,태국에서의 "어글리 코리안" 사례들을 들면서 많은 글들을 올렸다.물론 그냬들이 "어글리 코리안"일지도 모르지만,싸눅디 너도 가이드로서 그 "어글리 코리안"들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그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지 않았냐? 그런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어글리 코리안"을 이야기 하냐. 너 자신부터 반성하고 부끄러움을 가져라"
낙화유수님..싸눅디님은 지금 총리청문회를 나온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아니
면 시의원도 나온게 아닙니다.검증받아야 될 공인이 아니고 그냥 태사랑의
많은 회원들중의 한명입니다. 그런 회원들중의 한명이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글들을 그냥 암꺼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주제는 "어글리 코리안"
이었죠.
물론 싸눅디님의 태국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글들이죠.
저는 이걸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드렸으면 합니다. 옛날 인터넷이 없을때는
친구나 아니면 아는사람중에 한명이 가이드나 태국에 있었어야지만 알았을
내용을 이렇게 싸눅디님을 통해서 싸눅디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인터넷
을 통해서 알게된것을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싸눅님의 의견에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저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나름대로의 재료를 제공해준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싸눅디님의 "어글리 코리안"글을 읽고 "아 역시 우리 한국인들은 못나고 문제
가 참 많고 열등한 사람들이야" 이렇게 생각이 갑자기 바뀌는 분들은 제생각
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는분들이면 모르겠
지만요.
대부분이 "아 그런경우도 다있구나" "참 희안한 사람들 많내" "해외여행 나오면
참 별경우가 다생기네" 이렇게 생각을 하겠고,살아온 경험이나 가치관에
비추어서 자기들의 의견이나 가치관을 만드는데 참고는 하겠지요.
낙화유수님 싸눅디님의 "어글리 코리안"이 마음에 안드시면 주변에 알고 계
신 "뷰티풀 코리안"사례들을 올려주세요.그리고 태국에서 일하는 한국가이드
들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이드들이나 전직 가이드들이 올리는 글
들에,저자가 가이드였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최종판단은 글을 읽는 각자의 본인 개개인들이 합니다.그 저자가 가이드건 아
니건 그 내용이 사실에 바탕을 둔거라면 그런 글들은 충분히 아주 충분히 가치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 있는 한국가이드들이 못마땅하시면,알고계신 피해사례나 아니면 경험
했던 사실들을 올려주세요.
저를 비롯한 일반회원들의 태국에 대한 아니면 관광업계 대한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사랑 일반회원들도 기대할것 같고,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 이렇게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논쟁의 주제가 되고있는 싸눅디님,그리고 낙화유수님.
먼저 싸눅디님께
싸눅디님 님이 올려주신 글들 잘 읽었습니다.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든 안하든
제가 태국에 대한 아니면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습니다
이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리플을 적으실때 좀 몇몇 표현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이 받고 화가 나더라도 만 19세가 넘은 성인인 이상 좀 참고,상대를 배려하
고 상대에게 책잡힐 표현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낙화유수님께.
역시나 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옛날에도 적지않은 글들을 적어주신것 같은
데 저의 기억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리엔탈 항공 항의건"이 기억이 나는데, 역시나 그걸 읽고 저도 그런
경우가 생기면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님의 최근글들을 읽었보았습니다.주로 싸눅디님에 관련된 글들이 많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읽어보았는데 저는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싸눅디는 전직 태국가이드였는데,태국에서의 "어글리 코리안" 사례들을 들면서 많은 글들을 올렸다.물론 그냬들이 "어글리 코리안"일지도 모르지만,싸눅디 너도 가이드로서 그 "어글리 코리안"들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그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지 않았냐? 그런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어글리 코리안"을 이야기 하냐. 너 자신부터 반성하고 부끄러움을 가져라"
낙화유수님..싸눅디님은 지금 총리청문회를 나온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아니
면 시의원도 나온게 아닙니다.검증받아야 될 공인이 아니고 그냥 태사랑의
많은 회원들중의 한명입니다. 그런 회원들중의 한명이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글들을 그냥 암꺼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주제는 "어글리 코리안"
이었죠.
물론 싸눅디님의 태국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글들이죠.
저는 이걸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드렸으면 합니다. 옛날 인터넷이 없을때는
친구나 아니면 아는사람중에 한명이 가이드나 태국에 있었어야지만 알았을
내용을 이렇게 싸눅디님을 통해서 싸눅디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인터넷
을 통해서 알게된것을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싸눅님의 의견에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저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나름대로의 재료를 제공해준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싸눅디님의 "어글리 코리안"글을 읽고 "아 역시 우리 한국인들은 못나고 문제
가 참 많고 열등한 사람들이야" 이렇게 생각이 갑자기 바뀌는 분들은 제생각
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는분들이면 모르겠
지만요.
대부분이 "아 그런경우도 다있구나" "참 희안한 사람들 많내" "해외여행 나오면
참 별경우가 다생기네" 이렇게 생각을 하겠고,살아온 경험이나 가치관에
비추어서 자기들의 의견이나 가치관을 만드는데 참고는 하겠지요.
낙화유수님 싸눅디님의 "어글리 코리안"이 마음에 안드시면 주변에 알고 계
신 "뷰티풀 코리안"사례들을 올려주세요.그리고 태국에서 일하는 한국가이드
들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이드들이나 전직 가이드들이 올리는 글
들에,저자가 가이드였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최종판단은 글을 읽는 각자의 본인 개개인들이 합니다.그 저자가 가이드건 아
니건 그 내용이 사실에 바탕을 둔거라면 그런 글들은 충분히 아주 충분히 가치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 있는 한국가이드들이 못마땅하시면,알고계신 피해사례나 아니면 경험
했던 사실들을 올려주세요.
저를 비롯한 일반회원들의 태국에 대한 아니면 관광업계 대한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사랑 일반회원들도 기대할것 같고,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