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들이 날씬한 이유를 아시나요?
태국 방콕 특히 싸얌 거리를 돌아 다니다보면 젊은이들이 많죠.
특히 여자분들은 과감한 노출과 늘씬함을 볼수 있는데요.
허리가 개미허리 같은지라 20인치 미만일꺼 같은 추측이 ^^
신이 내려준 축복받은 체형이라고 말할수 밖에는 ^^
예전에 시골(Samut Songkhanam)에 갔다 왔는데 시골에는 뚱뚱한 여성도 많이 보였습니다.
시골에는 일 잘하는 여성이 인기가 있는듯 ^^
하지만 아줌마들까지도 늘씬하신분들이 많은듯 보여요.
태국 여성 한명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여성은 태국에서 엘리트 계층으로 살고 있구요.
석양(본인): 왜 ? 태국 여자들이 날씬한가요?
Morakot(여자):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여성들 대부분 채식주의자가 많아요.
2.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죠.
3. 또한 코르셋을 착용하기도 하죠.
4. 무엇보다 중요한건 살을 찌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강박관념) 때문에 날씬한거여요.
태국 남성 한명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집안도 부유한 태국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영어 발음은 data 의 경우 '다따' 라고 발음합니다.
석양(본인): 왜 ? 태국 여자들이 날씬한가요?
Yom(남자): Because of man !!!!
남자들은 참 대답도 간단하기도 하죠 ^^ 물론 저 또한 남자이지만서도요 ^^
남자 의견과 여자 의견을 비교하면서 생각하면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
남자/여자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가 봅니다.
저또한 태국에 살면서 5키로 정도 빠진것 같아요!
비교해보면, 한국의 친절한 짜장면 아자씨는 전화만 하면 언제나 배달해줍니다.
여기서는 주말에 집 근처 레스토랑이 문 닫을 경우 근처 더몰 응암웡완 백화점에 걸어서
밥먹으로 가게 되는데 가는 시간만 무려 20~30분 걸어야 하죠! 왕복 1시간 ㅡ.ㅡ
24시간 편의점 가는 것도 15분 걸어야 하구요! 한국은 5분이면 OK !
좀만 걸어 다니도 땀 삐질삐질... 제가 땀 많이 흘리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서는 차 없이 살아서 많이 걷게 되네요!
매일 여름이라 밥맛도 없습니다. 한두끼 정도 먹게 됩니다.
제 주위분도 허리 34~35 -> 32 태국에 살면 날씬해지나 봅니다. ^^ (믿거나 말거나)
태국 남자들이 바람끼가 많아 태국여자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 및 남자친구의 사생활 관리!
하루종일 전화 붙들고 사는 태국 남성! 어찌보면 안쓰러울때도 있답니다.
봉합수술에 권위자들이 태국에 많다죠 ? ^^
식사의 부실함! 많이 걸을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 구조, 노출 할 수 밖에 없는 날씨,
대대로 물러 받은 이상적인 체형의 DNA, 지방을 축적 할 필요 없는(?) 기후
뚱뚱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통념!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네요.
특히 여자분들은 과감한 노출과 늘씬함을 볼수 있는데요.
허리가 개미허리 같은지라 20인치 미만일꺼 같은 추측이 ^^
신이 내려준 축복받은 체형이라고 말할수 밖에는 ^^
예전에 시골(Samut Songkhanam)에 갔다 왔는데 시골에는 뚱뚱한 여성도 많이 보였습니다.
시골에는 일 잘하는 여성이 인기가 있는듯 ^^
하지만 아줌마들까지도 늘씬하신분들이 많은듯 보여요.
태국 여성 한명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여성은 태국에서 엘리트 계층으로 살고 있구요.
석양(본인): 왜 ? 태국 여자들이 날씬한가요?
Morakot(여자):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여성들 대부분 채식주의자가 많아요.
2.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죠.
3. 또한 코르셋을 착용하기도 하죠.
4. 무엇보다 중요한건 살을 찌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강박관념) 때문에 날씬한거여요.
태국 남성 한명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집안도 부유한 태국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영어 발음은 data 의 경우 '다따' 라고 발음합니다.
석양(본인): 왜 ? 태국 여자들이 날씬한가요?
Yom(남자): Because of man !!!!
남자들은 참 대답도 간단하기도 하죠 ^^ 물론 저 또한 남자이지만서도요 ^^
남자 의견과 여자 의견을 비교하면서 생각하면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
남자/여자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가 봅니다.
저또한 태국에 살면서 5키로 정도 빠진것 같아요!
비교해보면, 한국의 친절한 짜장면 아자씨는 전화만 하면 언제나 배달해줍니다.
여기서는 주말에 집 근처 레스토랑이 문 닫을 경우 근처 더몰 응암웡완 백화점에 걸어서
밥먹으로 가게 되는데 가는 시간만 무려 20~30분 걸어야 하죠! 왕복 1시간 ㅡ.ㅡ
24시간 편의점 가는 것도 15분 걸어야 하구요! 한국은 5분이면 OK !
좀만 걸어 다니도 땀 삐질삐질... 제가 땀 많이 흘리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서는 차 없이 살아서 많이 걷게 되네요!
매일 여름이라 밥맛도 없습니다. 한두끼 정도 먹게 됩니다.
제 주위분도 허리 34~35 -> 32 태국에 살면 날씬해지나 봅니다. ^^ (믿거나 말거나)
태국 남자들이 바람끼가 많아 태국여자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 및 남자친구의 사생활 관리!
하루종일 전화 붙들고 사는 태국 남성! 어찌보면 안쓰러울때도 있답니다.
봉합수술에 권위자들이 태국에 많다죠 ? ^^
식사의 부실함! 많이 걸을수 밖에 없는 비효율적 구조, 노출 할 수 밖에 없는 날씨,
대대로 물러 받은 이상적인 체형의 DNA, 지방을 축적 할 필요 없는(?) 기후
뚱뚱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통념!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