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 보이'를 보니까
랑캄행을 지나가는데 조그만 가게에서 무언가를 살려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간판이 '로티 보이'이고 한 개에 20 밧 하는 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무슨 빵이길래 줄을 서서 사는가 저도 한 개를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우리 국민학교 때 공짜로 나누어주던 강냉이빵 모양인데 맛은 고소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니까 갑자기 고려대 앞 '영철 버거'가 생각납니다.
랑캄행 대학가에서 태국인 입맛에 맞춘 영철 버거를 판다면 어떨까.
영철 버거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조선일보 읽어보시고 관심을 갖아보세요.
간판이 '로티 보이'이고 한 개에 20 밧 하는 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무슨 빵이길래 줄을 서서 사는가 저도 한 개를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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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장면을 보니까 갑자기 고려대 앞 '영철 버거'가 생각납니다.
랑캄행 대학가에서 태국인 입맛에 맞춘 영철 버거를 판다면 어떨까.
영철 버거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조선일보 읽어보시고 관심을 갖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