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놈이 없구만....
수랏타니에서 여행자 버스 타는 곳 데스크에다가 배낭을 맡겨놨는데..
거기서 배낭을 뒤져서 한국돈 7만원과 면세점에서 산 ck 시계를
훔쳐갔어요TT 거기서 가져간건 확실해요... 물론 제 잘못이 더 큰건
알지만... 기분좋게 여행가서 막판에 기분이 좀 그렇네요...
시간이 4시간 정도 남아서 버스 티켓파는 여자가 2명이 수랏타니
다운타운 다녀오라고 막 부추기더라고요.. 그옆에 같이 수다떨던
오토바이 기사도있었고.. 그중에서 가져간거 같은데...
억울해요... 그 돈,시계 안찾아도..그 여행자 버스 터미널 이미지 나뻐지게
어떻게 할수없을까요...? 열받아서..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씩 씩
거기서 배낭을 뒤져서 한국돈 7만원과 면세점에서 산 ck 시계를
훔쳐갔어요TT 거기서 가져간건 확실해요... 물론 제 잘못이 더 큰건
알지만... 기분좋게 여행가서 막판에 기분이 좀 그렇네요...
시간이 4시간 정도 남아서 버스 티켓파는 여자가 2명이 수랏타니
다운타운 다녀오라고 막 부추기더라고요.. 그옆에 같이 수다떨던
오토바이 기사도있었고.. 그중에서 가져간거 같은데...
억울해요... 그 돈,시계 안찾아도..그 여행자 버스 터미널 이미지 나뻐지게
어떻게 할수없을까요...? 열받아서..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씩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