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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뽐뿌이 11 424
태국에서 사온 청바지 입구 - 짝뚜짝에서산 리바이스 빅이 -

코막힐땐 박하향 나는 뚫어코 쓰고..

신발은 바타에서산 송아지가죽 캐주얼화 신구 -이거 무척 편해요.. 가죽인데도  비올때 신으면 물이 샌답니다. 그만큼 통풍이 잘된다는거겠죠-

위에티는 파타야 나이키에서 산 반팔 티 입구 있네요.

음.. 속옷만 우리나라에서 샀네요.

알게모르게 태국에서 사온 물건이 주위에 많네요..

삼퓨도 그렇고 비누도 그렇고... 칫솔도 거기서 산거 같은데.....

ㅎㅎ 빠뚜남에서 사온 몽블랑 보헤미안 볼펜도 있네요
11 Comments
팍치 2006.05.01 23:55  
  조금전에 입이 심심해서 타이항공에서준 땅콩 까먹었더니 조금있으면 식사준다는 맨트 나올것 같습니다.
그 뚫어코 어떤분이 편의점에 깔아볼까하고 알아봤는데 한국에는 적응이 좀 힘들것 같답니다.
낭만뽐뿌이 2006.05.01 23:57  
  팍치님 뚫어코 약국에 팔아요.. 4000원씩에 팔던데요..
얼랭 2006.05.02 01:08  
  뚫어코..코감기 걸렸을때 좋던데여..
겨울에 그거 아부지 드렸더니..
션하게 화악 뚫린다고 좋아 하시던데..ㅡㅡa
폼츠껭크랍 2006.05.02 15:49  
  난 빤쮸도 태국꺼 입고있어요..지금^^
커피우유 2006.05.02 21:45  
  나도 전부 태국꺼~~ㅋ 머리핀부터 발끝까지 ㅋ
작은거인 2006.05.02 23:20  
  ㅎㅎㅎ,  몸만 한구산이네요. ㅎㅎㅎㅎ
전신과 치장은 태국이구요.
그러나 현재 걸어다니는 곳은 어느곳 인지요....
ㅎㅎㅎㅎㅎ[[윙크]]
못된바보 2006.05.02 23:24  
  '뚫어코' 쓰는 사람들은 콧구멍이 커지는 걸까요? 콧구멍 큰 사람들이 먼지를 많이 흡수해서 '뚫어코'를 종종 쓰는 걸까요? 뚫어코 사용자=큰콧구멍 소유자..
싸눅디 2006.05.03 01:38  
  애고 애고... 그거 뚫어 코 아닌데요.
아마 '포이시안' 이라고 써 있을 겁니다. 액체 야몽 종류
로 정신 맑아지는 성분이거든요. 뒷 뚜껑 돌려서 따면
액체 들어 있고.. 그건 관자노리에 바르던가... 벌래 물
린데 바르면 가려운 것 완화시켜주구요. ㅋㅋㅋ

 저도... 자키 빤쮸...리바이스 반팔티... 리쿠퍼 청바지...
운동화에... 구두에... 전 전부 다네요. ㅋㅋㅋ
낭만뽐뿌이 2006.05.03 01:54  
  근데.. 비누가 수상해요.. 크기는 세수비눈데.. 냄새가 빨래비누냄새가 나요.. 그래서 나혼자 쓰는데.. 무슨 안티박테리아라고 써있는거 보고 샀는데...
싸눅디 2006.05.03 13:53  
  요즘 한국에도 런칭된 '데톨' 비누 아닌가 몰라요?
항균 스프레이 같은 것들 있더군요. 저도 태국에서 그
비누 썻었는데... 혹 진짜 빨래 비누면 어쩌신데요.ㅋㅋ
푸켓카스 2009.01.25 05:04  
야돔이라고 하죠...뚫어 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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