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잖아 짜샤??''~~~~
군면제를 위해 눈이 나쁘다는 진단서가 필요한 젊은이가
안과병원을 찾아갔다
그 병원은 여의사가 하는 곳이었다
여의사가 아무리 큰 글씨를짚어 보여도 그 청년은 보이질 않는다고 엄살을 떨었다
그여의사는 스스로 옷을 벗어 버리고는 그청년 앞으로 다가갔다
!! 이게 뭐죠 ?,,
잘 안 보이는데요
좀더가까이 보여 주시죠.
여의사가 기가 막 막혀서
꽥 하고 한마디 소리를 질렀다
,, 섰잖아 짜샤 ??,, ~~~~
웃으면서...하루를..~~~~~~태사랑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