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적다가 생각난 건데요...요왕님 고구마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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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적다가 생각난 건데요...요왕님 고구마님 감사드려요.^^

아리잠 13 423
정말 감사드려요 ^^

개인의 힘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수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신 노력들...
돈받아도 저는 이렇게는 못할꺼 같아요. ㅠㅡㅠ

이 사이트 하나로 태국배낭여행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런지요....
달리 할수있는건 없고 새로운 정보나 수정사항 있으면 알려드리는정도,
책한권 사는정도 ㅡㅡ;;;;;;





갈수록 회원도 많아지고 관리도 힘드시겠지만...
매번 갈때마다 도움받고 감탄합니다...
그동안의 태국여행의 일등공신이거든요!!!!!

편하게 들락거리고 마구 가져다쓰는 정보속에서
두분을 노력 그동안 잠깐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곳에 많은 정보 올려주시는 다른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정말 주인장내외분께 더더욱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많은분들을 상대하시다 보니 어려운점, 힘든점 많켔지만...
앞으로도 화이팅 부탁드리구요.

전에도 대단하시다 생각했지만...
오늘 글적다보니 더 와닿아서 새삼스럽게 글남겨봅니다. ^^
13 Comments
이 미나 2006.05.25 09:18  
  참으로..동감입니다.
발리 꾸따 지도에..알기 쉽게 써클K 를 삽입하므로서 낯선 상호에 이정표가 되는것을 보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지요.발리 또한 두분이 없었다면..엄두조차..이글을 빌어서..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리플에..상처를 받고도..정보에 목마른 여행자를 위해..꾸준히..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사랑회원 여러분께..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때사랑 2006.05.25 09:42  
  항상 묵묵히 태사랑을 운영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두분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사이트에 매일 들어와 정보만 보고 가게 되네요.. 태클거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항상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화이팅!!
사빈 2006.05.25 09:49  
  처음 태국을 간다고 생각했을때의 막막함 인터넷 검색창에 태국을 입력하니 태사랑이 뜨더군요 그래서 안지 벌써 7년째네요 그후 많은 정보를 알게되고 태국에 빠져서 해마다 가게됐네요 그래요 요왕님게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아시고 힘내세요 ...
Miles 2006.05.25 11:03  
  저도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영향(?)으로 이곳 방콕에서 살기도 하지만
이곳의 소모임을 통해 보람있는 일도 하게 되었고
좋은분들 하고 만나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했답니다[[원츄]]
entendu 2006.05.25 12:33  
  가끔..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하는 글 보면..
보는 제가 속이 뒤틀리기도 하지요. 초지일관..
늘 감사합니다.. 하지만...ㅡ.ㅡ
요왕님땜에.. 세계여행이 무너지고 있다구요.
몇년째.. 태국만. ㅋㅋ
깐순할배 2006.05.25 12:53  
  이참에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mloveb 2006.05.25 13:49  
  정말 여행가기전에 이싸이트에서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아무문제 없을겁니다..
저도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구요,,
요즘은 매일 여기와서 지난 여행일기들을 읽는게 제 낙입니다...

저두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꺼예요~~~
초록수첩 2006.05.25 14:19  
  감사한 마음이야 태사랑을 들어올 때마다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아부지 2006.05.25 16:46  
  저두여. 기껏해야 서버용량늘리는데에만 도움을 드려서 죄송하다는....OTL
아부지 2006.05.25 16:47  
  아..오해의 소지가..쓸데없이 사진을 많이 보고 쓸데없는 글 많이 써대서 서버를 많이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건데..마치 제가 서버증설에 기부라도 한것같군여..으허헛..
fusion12 2006.05.25 16:54  
  7년전 중년의 나이로 배낭을 짊어지고 1달간의 여행을 떠날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 태사랑.
그때부터 태사랑은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오아시스를 만들어 주셔서...

뮤즈 2006.05.25 17:24  
  저도 마찬가지고 많은 분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들 계실꺼라 생각합니다...이번기히에작은 댓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있게 되어 넘 방갑습니다..다른 회원분들도 한마디씩 전할수 있었으면 더 좋을거같네여..
이번 자리릴 빌어 저도 두분 운영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부산총각 2006.05.25 17:25  
  마자여. 저두 첨으로 해외라고 나가본데가  태국이었는데. 패키지는 죽어도 싫고 그래서 자융여행으로 계획했는데 여기서 진짜 많은 정보 얻어서 잘다녀올수 있었죠
감사할 따름입니다. 6월에 또 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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