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사랑 아우 꼬레아를 보내며... 러브시티 일반 8 980 2006.05.23 16:07 안면에 약간의 상처는 있지만 평상시와 다름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잠들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묻고 왔습니다 나보다 앞서간 동생이지만 탓하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성질급한 나에게 충고도 해주던 동생이었건만... 다음번 태국땅을 밟을때 태국바다에 띄워버리고 오겠습니다 잘가라 홍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