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구아바 먹고 싶다.. ㅠ_ㅠ
구아바가 먹고 싶어서 주말에 남대문 수입상가를 다 뒤지고 -_-
그것도 모자라 일욜날 대학로 필리핀도깨비시장을 뒤지고...
그것도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찾아 주문을 했건만....
태국에서 먹던 푸르스름하고 못생기고 아삭아삭하며 덜쩍지근하던
구아바는 아니더군요....
동남아 과일 다 맛나지만.. 구아바는 그중 최고!!
왜 그렇게 그것이 맛난지.. 말레이 랑카위에선 그것이 먹고 싶은데
파는 곳이 없어서 말레이여성이 어딘가에서 사서 가는것을 구걸해서
먹은 적도 있었죠... ( 자기 농장에서 따왔다면서 두개 주시던 그분...)
태국에선 뭐 파는곳도 많고 하니 항상 입에 오물거리면서 다니던..구아바..
아흐.. 어떻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고민합니다..
(이러다가 회사 땔치고 구아바 먹으로 떠날지도 -_-;;; 휴가는 올봄에 써버렸는디.. 푸켓으로 -_-;;;)
그것도 모자라 일욜날 대학로 필리핀도깨비시장을 뒤지고...
그것도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찾아 주문을 했건만....
태국에서 먹던 푸르스름하고 못생기고 아삭아삭하며 덜쩍지근하던
구아바는 아니더군요....
동남아 과일 다 맛나지만.. 구아바는 그중 최고!!
왜 그렇게 그것이 맛난지.. 말레이 랑카위에선 그것이 먹고 싶은데
파는 곳이 없어서 말레이여성이 어딘가에서 사서 가는것을 구걸해서
먹은 적도 있었죠... ( 자기 농장에서 따왔다면서 두개 주시던 그분...)
태국에선 뭐 파는곳도 많고 하니 항상 입에 오물거리면서 다니던..구아바..
아흐.. 어떻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고민합니다..
(이러다가 회사 땔치고 구아바 먹으로 떠날지도 -_-;;; 휴가는 올봄에 써버렸는디.. 푸켓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