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부터 열이 슬슬 오르더니
현충일날 오전에 40도 가까이 되더라구요..
응급실 실려 갔다가
병실로 직행 2박 하고 왔어요..
아직 몸이 편치는 않네요...
으실 으실 하고..머리도 띵 하구요..
여러분 정만 몸 건강 하세요...
건강 .... 정말 소중합니다..
현충일날 오전에 40도 가까이 되더라구요..
응급실 실려 갔다가
병실로 직행 2박 하고 왔어요..
아직 몸이 편치는 않네요...
으실 으실 하고..머리도 띵 하구요..
여러분 정만 몸 건강 하세요...
건강 .... 정말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