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병!?
언제부턴가 제 생활 구석구석 스며들어있는 태국병을 느낍니다.
태국에 관계된 것들은 무조건 눈이가고. 그곳에서의 기억과 관련된 것들만
봐도 웃음이 나고...
언제쯤 이 병이 없어질까요?? 방타이 한두번에 없어질만한 약한 바이러스도
아닌 듯 싶군요..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고, 그곳의 삶을 떠올리면 너무나도
여유롭고..(물론 준비가 된 상태겠지만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간 듯한데. 언젠가 파타야 해변에서 아이팟 나노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싱하맥주는 싫고, 하이네켄을 한모금 넘기며, 여유롭게 살 그날을 위해... 아오...
p.s SKY HOMME CF를 보다보니 알카쟈쇼에 나왔던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혹시 알카자쇼 CD 있으신분이나 파타야에 계신분 그 노래CD 사다주실수 없을까요??? 직장이 김포공항 바로앞이라 언제든 튀어나갈수 있습니다.^^
태국에 관계된 것들은 무조건 눈이가고. 그곳에서의 기억과 관련된 것들만
봐도 웃음이 나고...
언제쯤 이 병이 없어질까요?? 방타이 한두번에 없어질만한 약한 바이러스도
아닌 듯 싶군요..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고, 그곳의 삶을 떠올리면 너무나도
여유롭고..(물론 준비가 된 상태겠지만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간 듯한데. 언젠가 파타야 해변에서 아이팟 나노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싱하맥주는 싫고, 하이네켄을 한모금 넘기며, 여유롭게 살 그날을 위해... 아오...
p.s SKY HOMME CF를 보다보니 알카쟈쇼에 나왔던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혹시 알카자쇼 CD 있으신분이나 파타야에 계신분 그 노래CD 사다주실수 없을까요??? 직장이 김포공항 바로앞이라 언제든 튀어나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