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트레블 칭찬하기
메리엇 파타야의 가격이 호텔트레블은 120불, 아시아룸도 그 수준인데 레터박스가 106불(4100밧)을 제시했길레 호텔트레블에 lowest price policy를 레터박스 제시가격에 적용할 수 있는지 의뢰 했었습니다. 한국어 사이트라 긴가민가했었어요.
근데 자기네 회사의 한국인 스텝과 확인후 알려주겠다더군요. 아침에 연락 받았는데, 106불에 씨뷰룸을 맞춰주거나 91불에 가든뷰룸을 주겠다는군요.
현금결제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호텔의 수가 다른 싸이트보다 약간 적다는 것 외엔 정말 최고의 사이트군요.
라이브 에이전트들도 24시간 대응하고 일처리도 빠르고....
저같이 카드사용 좋아하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