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태사랑에 접속 한다  (중독이야 이건,,,)
8번째 태국 여행을 마치고 앞으로 태국 여행은  가지않아도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 했었다.
처음 페케지여행으로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에 첫발을 디뎟었다.
벌써 5년째 일년에 거의 1~2번쯤 방문 했나보다.
이번엔  태국/라오스여행을 다녀왔다.
이제는 에바 한달짜리 항공권 일자를 꽉채우고 귀국한다.

그래도 태국에 볼게 있나요?
글쎄요?
그냥 몸에 익은 곳이라 가나보지요 뭐~!

이제는 인도로 가야하는데,,,
한쪽에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는 인도가이드북이 날 인도로 가자고 손짓한다.
그래 이번 가을에는 인도로 가는 거야,,,
이번여행도 인도로 나서려다 45도를 웃도는 인도의 더위가 무서워 중도 포기를 ,,,,,,ㅡ,.ㅡ;;
이번 추석을 쇠고 인도로 가는거야,,,그럼,,,그래야지
그때는 인도항공 스톱오버로  보름쯤 남쪽 섬에서 죽쳐보는거야,,(?)

혼자 끄적이다  심심한데 사진이나 올려 볼까?
그런데 내가 올린 사진이 난 잘보이는데 엑박이라는 리플을 보게 된다.
당황스럽다.
떱~~!!!!!!
컴맹이라 사진 올리기도 힘드는데,,, 그만 두자,,,~~!!
대충 정보성 글은 올렸으니,,,모 사진도 찌질한 사진 뿐이잖오~~!!!!!
그래 끄적거리는 것도 이만 줄이자,,,
내일부터는 인도 여행 계획으로 돌입하는거야,,,,그래야지,,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