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야쿠자들의 행패 조심
치앙마이 시-쿠 므앙 내- 수십명의 야쿠자들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행포를 부렸고, 이를 피해 달아나던 18세 외국선교사 자녀가 사고로 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 관광객들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일체 언론보도를 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방학을 하면서 배당여행객들이나 골프여행오시는 분, 거주하시는 분들의 야간외출에 유의를 부탁해 주세요.
(다른 분이 태국 대사관 사이트에 올린 글을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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