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항공권 판매사
교민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타이항공으로 한국 가는 항공권을 문의했습니다.
주로 항공권만 파는 여행사들인데 세 군데의 고객 응대가 이렇습니다.
아침 9 시에 전화하니까 한국인 직원이 없어서 한국말로 문의가 안됩니다.
또 한국말로 전화를 받는 곳의 여직원들은 한결같이 불친절합니다.
불친절이란 고객을 대하는 말투, 사무적인 답변, 전화를 끊는 태도등입니다.
아마도 손님들의 잦은 항공권 문의에 짜증이 나있다는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공요금에 관해서는,
교민 항공권 판매사 어느 곳에서도 타이항공 프로모션 요금 언급이 없습니다.
2 명이 동시에 여행하면 18.000 밧에 45 일 한국 왕복 항공권을 살 수 있다고
태국인이 여행하는 여행사에는 저에게 알려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
주로 항공권만 파는 여행사들인데 세 군데의 고객 응대가 이렇습니다.
아침 9 시에 전화하니까 한국인 직원이 없어서 한국말로 문의가 안됩니다.
또 한국말로 전화를 받는 곳의 여직원들은 한결같이 불친절합니다.
불친절이란 고객을 대하는 말투, 사무적인 답변, 전화를 끊는 태도등입니다.
아마도 손님들의 잦은 항공권 문의에 짜증이 나있다는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공요금에 관해서는,
교민 항공권 판매사 어느 곳에서도 타이항공 프로모션 요금 언급이 없습니다.
2 명이 동시에 여행하면 18.000 밧에 45 일 한국 왕복 항공권을 살 수 있다고
태국인이 여행하는 여행사에는 저에게 알려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