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아빠님께....
며칠전에 에라완 예약하고 그다음날 동대문을 찾아뵈었던 초록수첩입니다.
에라완 하우스에 묵던 당일은 너무 늦어 동대문이 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 다음날 오전엔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나오시질 않아서 직접 뵙지를
못했네요.
제가 두고 간 좋은 생각 물품은 잘 받으셨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책도 4권 남겨두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좋은데 같이 간 친구들이 농담으로 칭찬 한 번 받아야 뿌듯한
기분이 들겠다고 하네요.. 그 친구들 칭찬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무튼 그날 치앙마이로 가는 비행기시간이 바빠 직접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간 것 안타깝게 생각하고 재석아빠님께 물품들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에라완 하우스에 묵던 당일은 너무 늦어 동대문이 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 다음날 오전엔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나오시질 않아서 직접 뵙지를
못했네요.
제가 두고 간 좋은 생각 물품은 잘 받으셨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책도 4권 남겨두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좋은데 같이 간 친구들이 농담으로 칭찬 한 번 받아야 뿌듯한
기분이 들겠다고 하네요.. 그 친구들 칭찬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무튼 그날 치앙마이로 가는 비행기시간이 바빠 직접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간 것 안타깝게 생각하고 재석아빠님께 물품들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