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이 노는 거 아닙니다.
 
ㅎㅎㅎ

지금도 피씨방에서 밤새고 있습니다.

게임 하며 게시글 보다 결국 태사랑만 순시 중입니다. *^^*

요즘 축구 때문인지 다시 불치병인 불면증이 도졌습니다.


원래 술 잘 먹는 거 아시죠.. 오프땐 못먹어서 죄송

그전날 피시방에서 밤샜습니다. ㅎㅎㅎ
밤새고 회사에서 일하고...

3시까진가요.. 새벽에 결국 졸다가 삼계탕 형님이 깨워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태사랑 오프 모임이.. 술을 안먹다 보니..쫌 별로 였습니다.

모임이 동화가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작은 모임 좀 많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모임 참여 1순위는 태사랑입니다.


어제 계약 2개 했습니다. 4억원 어치입니다.
회사에서 스타 되었습니다. *^^*

난 왜 이리 잘난척 한게 좋은지요...

카루소 형님 축하 글 좀 남겨 주시죠.

다른 분이 글 남기셔도 머라 안카겠습니다.


아.. 오늘 밤새고 회사가야 하나...

오늘도 광고 나가서.. 하루 종일 전쟁 해야 합니다. ㅠㅠ

불면증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아님 안자도 되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