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자유 여행... 공부한 것과 다른 점
4박 5일로, 이렇게 이동했습니다.
방람푸-왕궁-왓포-남부터미널-파타야(우드랜드)-농눗빌리지-ViewPoint-꼬란섬-방콕(짜뚜작)-총논씨-방콕공항
1. 새벽 1시에 방람푸 도착하니, 게스트하우스 빈방 구하기 만만치 않음
- 게스트 하우스는 예약을 거의 안받는다기에 빈방이 많을 것으로 착각-_-;
- 완전 당황했는데, 다행히 동대문 사장님 만나서 위기 탈출-_-;
2. 모기약 필요 없음
- 7월 4일에 갔는데, 모기 한마리도 못 봤음 (방콕, 파타야)
3. 최근 신설된 남부터미널에서 파타야 가는 1등 에어콘 버스 낙후...
- 터미널에서 정차된 상태에서만 에어콘 틀어주고, 3시간 동안 주행하면서 한번도 안틀어줌 (완전히 한증막 OTL), 이름만 에어콘 버스
선물 사려면, 미리미리 사세요.
물론 시장이 제일 싸겠지만, 관광지역이라고 해도 많이 비싸지는 않더군요.
뒤늦게 공항가서 선물 사려고 하면, 완전 비쌉니다.
공항에서 열쇠고리 하나에 4, 5천원..
질은 떨어지지만 비슷한 모양이 짜뚜작에서 천원 미만.
방람푸-왕궁-왓포-남부터미널-파타야(우드랜드)-농눗빌리지-ViewPoint-꼬란섬-방콕(짜뚜작)-총논씨-방콕공항
1. 새벽 1시에 방람푸 도착하니, 게스트하우스 빈방 구하기 만만치 않음
- 게스트 하우스는 예약을 거의 안받는다기에 빈방이 많을 것으로 착각-_-;
- 완전 당황했는데, 다행히 동대문 사장님 만나서 위기 탈출-_-;
2. 모기약 필요 없음
- 7월 4일에 갔는데, 모기 한마리도 못 봤음 (방콕, 파타야)
3. 최근 신설된 남부터미널에서 파타야 가는 1등 에어콘 버스 낙후...
- 터미널에서 정차된 상태에서만 에어콘 틀어주고, 3시간 동안 주행하면서 한번도 안틀어줌 (완전히 한증막 OTL), 이름만 에어콘 버스
선물 사려면, 미리미리 사세요.
물론 시장이 제일 싸겠지만, 관광지역이라고 해도 많이 비싸지는 않더군요.
뒤늦게 공항가서 선물 사려고 하면, 완전 비쌉니다.
공항에서 열쇠고리 하나에 4, 5천원..
질은 떨어지지만 비슷한 모양이 짜뚜작에서 천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