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그리워요~
올초에 처음 해외여행으로..태국을 생각지 못하게 접하고..
내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싹~빼앗다 못해 쏙~빠져 버리게 한곳..
태국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자유롭게 활보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맛난거 먹고..돈 걱정 안해도 되공..(많다는게 아니고..싸서요..^^)
가장 그리운건 망고스틴 입니다..ㅋㅋ
올 여름은 일본으로 가지만..
일본 여행 준비하다 보니 이돈이면 태국에서 멀 할수 있겟구나..
생각하다 보니 태국 생각이 간절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말 태국은 마약과 같은 곳인가봐요.ㅎㅎ
내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싹~빼앗다 못해 쏙~빠져 버리게 한곳..
태국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자유롭게 활보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맛난거 먹고..돈 걱정 안해도 되공..(많다는게 아니고..싸서요..^^)
가장 그리운건 망고스틴 입니다..ㅋㅋ
올 여름은 일본으로 가지만..
일본 여행 준비하다 보니 이돈이면 태국에서 멀 할수 있겟구나..
생각하다 보니 태국 생각이 간절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말 태국은 마약과 같은 곳인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