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4가지 없는 인간들
태국을
좀 안다고 생각하고 태국어도 조금 합니다.
올해는
어찌 되어서 벌써 4번이나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다른것은 별로 변한것이 없는데
돈무앙공항은
마니 변한것 같습니다.
여행객 알기를 머(?)로 알고 있는 직원들이 만터군요.
사례1.
돈무앙 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 능(1)에 있는 공항버스 티켓 박스에 가서 500밧을 냈더니, 잔돈이 없다고 딴데가서 바꿔 오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 직원두명이 잡담 하면서 관심도 안갖더군요. 왜 내가 가야 하냐? 아니 잔돈을 준비해 놓지 못한것은 너희들 근무 태만 아니냐? 그랬더니, 여기는 은행이 아니다 . 다시 안으로 들어 가서 은행가서 바꿔 오라고 친절히(?) 알려주더군요. 더 이상 얘기 못하겠 더군요. 더 열 받을 것 같아서,,,,제가 은 행가서 돈 바꾸어서 티켓 샀습니다.ㅠ.ㅠ
사례2.
출국 하는날
공항가서 버거킹 먹을 라구 매장에 서었습니다.
줄서서 기달리는데 나 보다 늦게온 서양 애들 한테 주문 먼저 받더군요.
꾹 참고,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와 콜라를 시켯는데, 감자침을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싫타고 말해도 3번씩이나 권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주문 받은걸 받아서 먹다가 열이 받아서 질서 안지킨거랑 먹기 시른 것을 억지로 왜 권하냐고 영어로 말햇더니, 자기는 영어를 못한 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 내가 한국 말로 주문 했니???.ㅠ.ㅠ
제가 예민 한건지?
혹시, 공항 버스 티켓, 박스나 2층 버거킹.
요 근래 다녀오신 분들에 조언 바랍니다.
좀 안다고 생각하고 태국어도 조금 합니다.
올해는
어찌 되어서 벌써 4번이나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다른것은 별로 변한것이 없는데
돈무앙공항은
마니 변한것 같습니다.
여행객 알기를 머(?)로 알고 있는 직원들이 만터군요.
사례1.
돈무앙 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 능(1)에 있는 공항버스 티켓 박스에 가서 500밧을 냈더니, 잔돈이 없다고 딴데가서 바꿔 오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 직원두명이 잡담 하면서 관심도 안갖더군요. 왜 내가 가야 하냐? 아니 잔돈을 준비해 놓지 못한것은 너희들 근무 태만 아니냐? 그랬더니, 여기는 은행이 아니다 . 다시 안으로 들어 가서 은행가서 바꿔 오라고 친절히(?) 알려주더군요. 더 이상 얘기 못하겠 더군요. 더 열 받을 것 같아서,,,,제가 은 행가서 돈 바꾸어서 티켓 샀습니다.ㅠ.ㅠ
사례2.
출국 하는날
공항가서 버거킹 먹을 라구 매장에 서었습니다.
줄서서 기달리는데 나 보다 늦게온 서양 애들 한테 주문 먼저 받더군요.
꾹 참고,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와 콜라를 시켯는데, 감자침을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싫타고 말해도 3번씩이나 권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주문 받은걸 받아서 먹다가 열이 받아서 질서 안지킨거랑 먹기 시른 것을 억지로 왜 권하냐고 영어로 말햇더니, 자기는 영어를 못한 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 내가 한국 말로 주문 했니???.ㅠ.ㅠ
제가 예민 한건지?
혹시, 공항 버스 티켓, 박스나 2층 버거킹.
요 근래 다녀오신 분들에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