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2번째 공략...^0^
집에서 영등포구청이 가까워서
감사한 조언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2번째 방문했습니다.
6시 20분에 구청도착...
아침에 비가 와서 건물안 계단을 빙글빙글 돌면서
4층에 줄서서 1시간 기다리고...
결국...326번 번호표를 손에 쥐었습니다.
냐하하....오후 2시에 또 가서 접수해야되요...^^;;
여행사는 수수료보다 기간이 너무 길어서...(한달이라네요)
구청은 못해도 10일안에 나온데요.
우짜든동...태국가기 힘드네요..ㅋㅋ
오늘도 홧팅하세요...아함~~~졸려요~ㅋㅋ
감사한 조언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2번째 방문했습니다.
6시 20분에 구청도착...
아침에 비가 와서 건물안 계단을 빙글빙글 돌면서
4층에 줄서서 1시간 기다리고...
결국...326번 번호표를 손에 쥐었습니다.
냐하하....오후 2시에 또 가서 접수해야되요...^^;;
여행사는 수수료보다 기간이 너무 길어서...(한달이라네요)
구청은 못해도 10일안에 나온데요.
우짜든동...태국가기 힘드네요..ㅋㅋ
오늘도 홧팅하세요...아함~~~졸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