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뭐하러 가냐..?
8월 6일 태국행 항공권을 끊어놓았다..
생전 처음으로 해외에 그것도 혼자서 한달씩이나 간다고 하니
겁도 없다.. 태국 그런데 가서 뭐하냐.. 등등 말이 많다..
태국 뭐하러 가냐..
굳이 뭘 해야 겠다는 것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은데
잠시 쉬어가고 싶을 뿐이다..
24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나이지만..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나의 머리속 .. 내가 가진 편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이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오고 싶다...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떠난다는것 자체가 나에게 큰 도전이었다고...
그렇게 말해줄것이다..
인간은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불편한것을 모르는것같다..
버리자.. 추억만을 가지고 오자...
생전 처음으로 해외에 그것도 혼자서 한달씩이나 간다고 하니
겁도 없다.. 태국 그런데 가서 뭐하냐.. 등등 말이 많다..
태국 뭐하러 가냐..
굳이 뭘 해야 겠다는 것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은데
잠시 쉬어가고 싶을 뿐이다..
24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나이지만..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나의 머리속 .. 내가 가진 편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이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오고 싶다...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떠난다는것 자체가 나에게 큰 도전이었다고...
그렇게 말해줄것이다..
인간은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불편한것을 모르는것같다..
버리자.. 추억만을 가지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