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 왜이렇게 느리고 짜증나게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
올해 여름 정말 더운것 같군요. 어젠 여의도 한강수영장에 갔다왔는데도 덥고...
서울시내를 10분만 걸어도 퍼져버리는게 여행기를 읽다보면 10분만 걸어다녀도 체력고갈,탈수현상으로 못걷고 끝내 택시를 타게된다는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은 택시가 비싸서 걍 걷고 말지만요.
이렇게 더운데 느리고 여유있게 생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태국사람들.
6월의 방콕은 그래도 살만했던것 같은데 지금 서울이 더 더운것 같아요.
10월에 다시 들어가는데 그때는 나도 만만디정신으로 무장하고 여행해야겠어요. 느려터진 태국사람들 재촉하지 말구요.ㅎㅎ
사진은 짤방 시원한 남극빙하(저거 갈아서 팥빙수나 해먹었으면...)
올해 여름 정말 더운것 같군요. 어젠 여의도 한강수영장에 갔다왔는데도 덥고...
서울시내를 10분만 걸어도 퍼져버리는게 여행기를 읽다보면 10분만 걸어다녀도 체력고갈,탈수현상으로 못걷고 끝내 택시를 타게된다는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은 택시가 비싸서 걍 걷고 말지만요.
이렇게 더운데 느리고 여유있게 생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태국사람들.
6월의 방콕은 그래도 살만했던것 같은데 지금 서울이 더 더운것 같아요.
10월에 다시 들어가는데 그때는 나도 만만디정신으로 무장하고 여행해야겠어요. 느려터진 태국사람들 재촉하지 말구요.ㅎㅎ
사진은 짤방 시원한 남극빙하(저거 갈아서 팥빙수나 해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