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신고
안녕하세요. 명입니다.
왓포출신 마사지사에 어드밴스드 다이버가 되어 복귀했습니다.
아직도 엄지손가락이 아픕니다. 손톱에 피가 나오도록 눌러대느라 넘 아픕니다. 꽁에게 배운데로 한번 해줬는데 반응이 좀....
어제 돌아와 오늘부터 구두에 양말에 넥타이에 양복을 입고 출근을 하니 이게 본래 나인지 태국에서의 내가 나인지 헷갈립니다. 머 곧 태국에서의 나 자신은 잊혀지겠지만서두...
마사지사로서의 사진은 없고(같이 배운 태국 사람이 메일로 보내주면 생기겠지만) 따오에서의 다이빙 사진 두어장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
태국 남동쪽 꼬따오란 섬의 춤폰 피나클이라는 다이빙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이 저의 모습이고 오른쪽이 스따꽁입니다.
(두번째 사진)
아래는 춤폰에 일년에 몇번 정도 나타난다는 상어(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그냥 상어)의 모습입니다. 운좋게 저희가 들어갔을때 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왓포출신 마사지사에 어드밴스드 다이버가 되어 복귀했습니다.
아직도 엄지손가락이 아픕니다. 손톱에 피가 나오도록 눌러대느라 넘 아픕니다. 꽁에게 배운데로 한번 해줬는데 반응이 좀....
어제 돌아와 오늘부터 구두에 양말에 넥타이에 양복을 입고 출근을 하니 이게 본래 나인지 태국에서의 내가 나인지 헷갈립니다. 머 곧 태국에서의 나 자신은 잊혀지겠지만서두...
마사지사로서의 사진은 없고(같이 배운 태국 사람이 메일로 보내주면 생기겠지만) 따오에서의 다이빙 사진 두어장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
태국 남동쪽 꼬따오란 섬의 춤폰 피나클이라는 다이빙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이 저의 모습이고 오른쪽이 스따꽁입니다.
(두번째 사진)
아래는 춤폰에 일년에 몇번 정도 나타난다는 상어(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그냥 상어)의 모습입니다. 운좋게 저희가 들어갔을때 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