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떠오르네요
정말 태국에 가기전에는 이곳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묻고답하기에 질문올라오는거랑 여행기는 무조건 다보고 메모하고.
저는 초봄에 출국해서 우리나라는 조금 쌀쌀한지라 긴팔을 입고갔는데요,
태국 공항에 도착해서 차타러 나가는데 그때 공항건물을 나와서
태국공기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느낌은 아직 잊지 못하네요..
정말 턱 하니 막히는 느낌.
혼자와서 새벽까지 공항에서 59번인가? 저렴하게 카오산들어갈꺼라고 버스기다린거 생각하니,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제가 사실 그때 여행지에서 처음 울었거든요^^흐흐
버스가 너무 안오고,,버스타는법도 모르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정말 재밌는 추억이 됬네요.
약 한달동안 정말 잘먹고 잘보고 잘놀은 태국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태사랑에 들어와서 글쓰신거 보니깐 저도 그때 생각이 아련하네요,
지금은 회사에 다녀서 장기여행은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상황이 조금 넉넉(?)해지면 인도장기여행을 꿈꾸고 있답니다.
끄때 태국에 스탑오버할려구요,^^
꼭 다시 가서 제가 정말좋아하는 뚝뚝이 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여행,즐거운 추억 간직하세요,
^ㅅ^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묻고답하기에 질문올라오는거랑 여행기는 무조건 다보고 메모하고.
저는 초봄에 출국해서 우리나라는 조금 쌀쌀한지라 긴팔을 입고갔는데요,
태국 공항에 도착해서 차타러 나가는데 그때 공항건물을 나와서
태국공기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느낌은 아직 잊지 못하네요..
정말 턱 하니 막히는 느낌.
혼자와서 새벽까지 공항에서 59번인가? 저렴하게 카오산들어갈꺼라고 버스기다린거 생각하니,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제가 사실 그때 여행지에서 처음 울었거든요^^흐흐
버스가 너무 안오고,,버스타는법도 모르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정말 재밌는 추억이 됬네요.
약 한달동안 정말 잘먹고 잘보고 잘놀은 태국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태사랑에 들어와서 글쓰신거 보니깐 저도 그때 생각이 아련하네요,
지금은 회사에 다녀서 장기여행은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상황이 조금 넉넉(?)해지면 인도장기여행을 꿈꾸고 있답니다.
끄때 태국에 스탑오버할려구요,^^
꼭 다시 가서 제가 정말좋아하는 뚝뚝이 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여행,즐거운 추억 간직하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