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관련 확인된 사항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오전에 "쁘렘"전 수상과 정부측의 협상이 있었는 데 결렬되었고
(탁신 수상이 쁘렘을 헌법위에 있는 인물로 묘사하면서 사이가 아주 안 좋아
졌는 데 육참출신인 쁘렘을 따르는 군인들이 많이 있고 특히 탁신의 군인사
가 동기 위주로 진행되면서 고참 군인들의 반발이 많았던 상황)
밤9시가 넘으면서 국내 분위기가 이상해 지자 유엔 회의 참석차 뉴욕에
머물고 있던 탁신 수상은 참모총장을 해임시키고 10시에 태국 전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
Pro-Anti 세력간 알력이 있었으나 현재 수상관저 및 각 방송국을 접수한 세력은 Anti로 알려짐 (일본 뉴스)
탁신 수상은 급거 귀국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