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OTL
Hello Thailand 책에 보믄 (자세히...파타야 편 320P)
싸암 베이 뷰 호텔 이라고 씌여있고,
그 밑에 아주 멋드러진 수영장 사진이 있었다.
난...거기가 싸암 베이 뷰 호텔인줄 알았다.
(사실...사진상으로 뒤에 부둣가가 보이는게 미심적기는 했지만...)
수영장에 농구 골대도 있고, 아주 넓직하고,
물 속에서 편을 갈라 게임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곳을 선택했었다.
그러나...케켁 OTL
거기가 아니었다.
그럼...사진속의 그 호텔은 혹시...싸암 베이쇼어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