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때문에 돌겠네요..ㅠㅠ
9월28일 부터 10월5일 까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아직까지도 여행가방을 못찾아 돌아 버리겠습니다.
여행기간중 옷이 없어서 현지에서 사입는것도 억울 하지만 태국에서 현지인들의 태도 때문에 더욱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여..
지금도 약이 올라서 어떻게 하면 분풀이를 할지 연구중에 있습니다.
신공항에 도착해서 일행 여섯명중 비지니스석을 이용한 일행들은 도착 당일날 짐을 찾았으나 나머지 세명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가져다 준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으나 하나는 그다음날 또,하나는 그다음날 따로 가져다 주더군요
하지만 결국 제 가방은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날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태국신공항 빽이지 서비스를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따졌으나 컴퓨터 모니터만 쳐다보고 제얼굴 한번 쳐다보지 않으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오로지 한국에 돌아가 있어라 그러면 가져다 주겠다 라는 말만 하더군요
가방때문에 왔다갔다 시간을 보내느라 티켓책인 시간이 늦어 오는날까지 신공항에서 뛰어 다니며 뺑이쳤습니다.
가방도 가방이지만 한국에서 박스에 포장해간 음식들 포장김치며 장조림등...
아마도 지금은 뿔을때로 뿔어서 터지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다시 한국에 도착해서 타이항공 분실물 접수센터 찾아가 현지에서 있었던 일
모두 신고하고 결과적으론 가방때문에 몇번식이나 같은 일을 반복했다는것
어제도 인천 타이항공에 전화를 걸었더니 태국에 리포트를 보냈으나 아직까지도 답변이 없다는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습니다...
이번에 가방사건 때문에 망친 여행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꼭 보상받고 싶습니다.
여행 가방을 쌀때 그 설레임..~~ 결과는 태국에 도착해서 내 여행가방 구경한번 못하고 다시 돌아왔네요...
여행기간중 옷이 없어서 현지에서 사입는것도 억울 하지만 태국에서 현지인들의 태도 때문에 더욱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여..
지금도 약이 올라서 어떻게 하면 분풀이를 할지 연구중에 있습니다.
신공항에 도착해서 일행 여섯명중 비지니스석을 이용한 일행들은 도착 당일날 짐을 찾았으나 나머지 세명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가져다 준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으나 하나는 그다음날 또,하나는 그다음날 따로 가져다 주더군요
하지만 결국 제 가방은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날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태국신공항 빽이지 서비스를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따졌으나 컴퓨터 모니터만 쳐다보고 제얼굴 한번 쳐다보지 않으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오로지 한국에 돌아가 있어라 그러면 가져다 주겠다 라는 말만 하더군요
가방때문에 왔다갔다 시간을 보내느라 티켓책인 시간이 늦어 오는날까지 신공항에서 뛰어 다니며 뺑이쳤습니다.
가방도 가방이지만 한국에서 박스에 포장해간 음식들 포장김치며 장조림등...
아마도 지금은 뿔을때로 뿔어서 터지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다시 한국에 도착해서 타이항공 분실물 접수센터 찾아가 현지에서 있었던 일
모두 신고하고 결과적으론 가방때문에 몇번식이나 같은 일을 반복했다는것
어제도 인천 타이항공에 전화를 걸었더니 태국에 리포트를 보냈으나 아직까지도 답변이 없다는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습니다...
이번에 가방사건 때문에 망친 여행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꼭 보상받고 싶습니다.
여행 가방을 쌀때 그 설레임..~~ 결과는 태국에 도착해서 내 여행가방 구경한번 못하고 다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