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각성하십시요...
먼저 각성하겠다니 분명히 각성하길 바랍니다.
위에 열거한 닉네임들 다 제 것 맞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바꿀수도 있고, 그것이 님이
이야기한 정체성과는 아무 상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도 가입이 이미 되어 버린 것을요?
이게 모순아닙니까? 아마 100번을 바꿔도 지금의 시스템
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가입한 분들 부지기수라고 여겨지지 않습니까?
이미 다 파악하고 계신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주민등록 도용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한가지 묻겠습
니다. 가입할때 주민번호는 암호화해서 운영자도 그 소
재를 파악할 수 없다고 했는데... 결국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군요. 회원들의 주민번호를 죄다
파악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맞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가입한 것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아들 녀석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군요.
그간 회원들 속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군요.
종교문제등 각종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자제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 결론을 내릴 수 없어서 입니까?
그럼 결론이 나는 이야기만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건 어느 잣댄가요?
언론에서 일반 싸이트에서 위에 언급한 것들 다 그렇게
처분 한답니까? 아니면 이곳에서만 통용되는 협소한
이야기가 되는 겁니까? 납득하게 이야기 하십시요.
님이 위에서 열거한 싸이트 운영에 득과 실에 따라서
이야기 되어 온 것 아닙니까?
결국... 득보다는 실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인의 의견
을 과감히 삭제한 것이 되었군요.
두분 이외에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회원 있습니까?
삐뚤어진 잣대를 두분만이 들고 휘두르는 것 아닙니까?
결국 할 수 있다는게 '삭제'가 전부이구요.
그 전적인 결정은 두분의 머릿속에서 계산된 것이구요.
정신 건강이 저 때문에 해로웠다는데...
미성숙한 관리운영자 자신이 만들어낸 해법이군요.
화살을 회원에게 돌려라... 하는...
회원강제탈퇴가 해법으로 찾아 놓은 방법이군요.
그렇게 맘에 들지 않으면(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짤라내는
버릇을 두고 과연 님이 이야기한 각성과 상관이 있습니까?
이것 보세요...
님 때문에 이곳에 들어와 정신 건강 해치려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님의 존재 조차도 전 모르고 있습니다.
님과 요술왕자님을 재외한 부분에 의해 들어왔거든요.
강제 탈퇴라... 제 아들에게 물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