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제일 좋았던건..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비데 였습니다..
낮은 수압으로 인해.. 화장지가 잘 안넘어가니.. 이런 비데를 쓴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한화로 2,500원 정도 2개사서 저희 신혼집에 또 본가에 하나 가져다 설치 해 주었습니다. 저희 마눌은 .. 좀 상그러워서 쓰기 힘들다고 하던데.. 저는 좋더군요.. 몇십만원 하는 비데 보다야 못하겠지만...
저는 강추 입니다.. 설치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태국가시면 꼭 하나 사서 설치 하세요.. 벽에 구멍 뚤기는 좀 그래서.. 그냥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