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를 만납니다 깊은생각
야돔야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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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4:40
한국에서 태국아이를 만났는데 당연히 업소녀죠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유흥마스터라 태국애들이 뭔생각으로 한국에서 있는지 다 알고있고 한국남자에게 대쉬해서 비자발급목표를 위해 찝쩍거린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만난지 거의1년째 되어가는데요 이아이가 참 웃긴게 제가 하지마라고 하는건 아예 하지않습니다 . 밖에서 손님만나지마라 다른남자랑연락하지마라 등등100%믿진않지만요 쉬는날 항상날 만나고 매일 비디오통화를 하면서 자기가 무엇을하고있다고 보고를 매일 시간마다 합니다 만나서부터지금까지 . 아 그래서 이 여자는 다른 태국여자랑 틀린가? 하고 만나기시작했습니다. 아직저도 100%믿음이 없기때문에 손해보는 행동은 절때적으로 하지않습니다. 쉽게 결혼한다거나 임신시킨다거나 등등.
이아이는 지금까지도 일체 저에게 돈이필요하다 집에부모가 아프다 한적없구요 제가 직접 왜 한국에서 일하는목표가뭐냐 라고 물으니 새로운집을 만들어야하는데 가난해서 집에 내가 한달에 돈을보내야 새로운집을 지을 수있다고 말하네요 본인 태국 고향집이 완성되면 앞으로 돈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앞으로 6개월8개월정도만 보내면될것같다고 그리고 지금까지 저에게 돈달르고 손벌린적 단 한번도 없구요.
오히려 저에게 돈필요한냐물어보기까지합니다
대충페이스북 보니 애는있는거같고 싱글맘 같아요 애가있다고이야기를 못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자기를 버릴까봐 이야기를 못하는 느낌입니다
자기핸드폰 항시 오픈이구요 절때 저에게 숨기거나 이런행동하지않습니다 메신저도 페북도 다 본계정이구요
태국아이들 눈만뜨면 페북열심히하는거 아는데 오빠사진페이스북에 올리고 싶다고 부탁한다해서 맘대로하라했는데 올리자마자 태국친구 그리고 가족이 전화가와서 물어봅니다 .
요번에도 아무말도안했는데 아이폰200만원이넘는데 선물을받았습니다 커플핸드폰이라고
원래 나를 좋아하지않고 비자발급이나 다른것이 목적이였다면 1년을 만났는데 당연히 저랑 연락이나 모든게 잘 안되었을겁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오빠는 왜 나랑 결혼을 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이아이는
그래서저는 아이를 키울능력도 아직없고 결혼해서 힘들게 사는게 싫다하니까 괜찮다 자기랑 같이벌어서 같이 열심히살면 된다고 하네요
제가 이여자에게 지금 당장은 최선을 다해 만나야하는것이 맞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두고 만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태국아이는 처음이라서요. 몇번만나보면 태국애들 사이즈 딱나오는데 이아이는 틀린느낌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제글을 읽는 회원님들에게 질문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유흥마스터라 태국애들이 뭔생각으로 한국에서 있는지 다 알고있고 한국남자에게 대쉬해서 비자발급목표를 위해 찝쩍거린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만난지 거의1년째 되어가는데요 이아이가 참 웃긴게 제가 하지마라고 하는건 아예 하지않습니다 . 밖에서 손님만나지마라 다른남자랑연락하지마라 등등100%믿진않지만요 쉬는날 항상날 만나고 매일 비디오통화를 하면서 자기가 무엇을하고있다고 보고를 매일 시간마다 합니다 만나서부터지금까지 . 아 그래서 이 여자는 다른 태국여자랑 틀린가? 하고 만나기시작했습니다. 아직저도 100%믿음이 없기때문에 손해보는 행동은 절때적으로 하지않습니다. 쉽게 결혼한다거나 임신시킨다거나 등등.
이아이는 지금까지도 일체 저에게 돈이필요하다 집에부모가 아프다 한적없구요 제가 직접 왜 한국에서 일하는목표가뭐냐 라고 물으니 새로운집을 만들어야하는데 가난해서 집에 내가 한달에 돈을보내야 새로운집을 지을 수있다고 말하네요 본인 태국 고향집이 완성되면 앞으로 돈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앞으로 6개월8개월정도만 보내면될것같다고 그리고 지금까지 저에게 돈달르고 손벌린적 단 한번도 없구요.
오히려 저에게 돈필요한냐물어보기까지합니다
대충페이스북 보니 애는있는거같고 싱글맘 같아요 애가있다고이야기를 못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자기를 버릴까봐 이야기를 못하는 느낌입니다
자기핸드폰 항시 오픈이구요 절때 저에게 숨기거나 이런행동하지않습니다 메신저도 페북도 다 본계정이구요
태국아이들 눈만뜨면 페북열심히하는거 아는데 오빠사진페이스북에 올리고 싶다고 부탁한다해서 맘대로하라했는데 올리자마자 태국친구 그리고 가족이 전화가와서 물어봅니다 .
요번에도 아무말도안했는데 아이폰200만원이넘는데 선물을받았습니다 커플핸드폰이라고
원래 나를 좋아하지않고 비자발급이나 다른것이 목적이였다면 1년을 만났는데 당연히 저랑 연락이나 모든게 잘 안되었을겁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오빠는 왜 나랑 결혼을 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이아이는
그래서저는 아이를 키울능력도 아직없고 결혼해서 힘들게 사는게 싫다하니까 괜찮다 자기랑 같이벌어서 같이 열심히살면 된다고 하네요
제가 이여자에게 지금 당장은 최선을 다해 만나야하는것이 맞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두고 만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태국아이는 처음이라서요. 몇번만나보면 태국애들 사이즈 딱나오는데 이아이는 틀린느낌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제글을 읽는 회원님들에게 질문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