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에구 최근에 글을 많이 쓰네요 ^^
제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을 이해시키거나 제 생각이
맞다고 글을 쓴는게 건 아님니다.
제가 느낀 태국에 대하여 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
동남아 최대 관광국 태국
미국의 911사건후 관광객이 줄어 들자 정부차원에서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모색 했습니다.
태국 경제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관광산업이 찾이 하고 있습니다.
(산업분야 별로 보면 꽤 높습니다)
제 경험으로 태국의 유적지나 관광지를 방문하면
한국어 안내 거의 보지 못 했습니다.
태국의 자부심이란는 왕궁을 한국어 왕궁 가이드를
섭외하여 관람했을때 가이드가 저와 여자친구
손에 쥐어 준것은 입장권과 영문으로 된 왕궁 가이드 맵이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가 배낭여행으로 몇번 방문 했었습니다
왕궁의 건축양식과 배경 부분에서 가물가물 한게
있어 오랫 만에 한번 보자 하고 왕궁 가이드를 섭외하였습니다)
이젠 변화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아니면 아직도 관광객이 불편을 감수 해야 할까요
한국은 태국의 2대 관광대국 입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의 관광 산업도 변화되어야 생각합니다.
참고로 창경궁에 영어 일어 중국어 국어 전문 가이드가
창경궁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중국어 안내가 추가 되었죠.
영국인가 어디서 한국인 교민이 사는 지역에 운전중휴대폰
사용금지 표지판이 설지되었다 최근에는 음주운전 금지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국내 방송에 뉴스가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