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셔서 식당에서 김치 등 냄새나는 우리 음식 내놓고 먹는것.
아래 모 글에서 식당에서의 흡연 다룬 글에서 리플 수십개 달린 것 봤습니다. 뭐 이렇게 자유로운 토론이 있으니 태사랑이 건강한거죠. 저도 흡연잡니다. 하지만 상식밖의 모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지킬건 지키죠.
본론하고 떨어졌는데 울나라 여행객중 일부는 해외여행시에 특히나 중국이나 동남아 쪽 여행시에 입에 안맞아 김치나 고추장 가지고 나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곤 일부 단체 여행객들은 보니까 호텔 조식시에 김치 고추장 들고가선 같이 드시는거 많이 봤습니다. 개인 여행하시는 분은 못 본거 같습니다.
근데 한국음식 특히나 김치 숙성된 것, 혹은 일부 음식들은 우린 못 느끼지만 외국인들은 그 냄새가 아주 싫답니다. 제가 아는 호텔 주방에서 음식하시는 분(대장은 아니고 그냥 평 요리사, 롱램 로얄 오키드 쉐라톤)에 따르면 아침 조식을 만들고 배치하는데 식당 측에서 오감을 고려해 배치하고 메뉴를 정한답니다. 근데 한국인들 와선 김치 꺼내서 그 냄새 식당에 확 풍기면 정말 싫답니다. 그렇다고 말도 못하죠. 특급호텔에서. 일부 외국이나 자국 손님은 악취(?)난다며 항의도 한답니다. 그 호텔은 야외 강변에 자리가 있는데 그 열린 공간으로 가주는 배려 만이라도 해줬으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호텔 만이 아닌 태국 요리사끼리의 모임이 있는데 모이면 꼴 볼견 손님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는데 빠지지않는 메뉴 중 하나랍니다.
먹고는 살아야되니 우리음식 꼭 드실 분은 드셔야죠. 하지만 그 향이 식당 손님이나 음식점에게 민폐될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고 밀폐된 식당에선 김치나 그냥 고추장에 비할건 아니지만 그 볶음 고추장도 냄새가 난답니다.
본론하고 떨어졌는데 울나라 여행객중 일부는 해외여행시에 특히나 중국이나 동남아 쪽 여행시에 입에 안맞아 김치나 고추장 가지고 나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곤 일부 단체 여행객들은 보니까 호텔 조식시에 김치 고추장 들고가선 같이 드시는거 많이 봤습니다. 개인 여행하시는 분은 못 본거 같습니다.
근데 한국음식 특히나 김치 숙성된 것, 혹은 일부 음식들은 우린 못 느끼지만 외국인들은 그 냄새가 아주 싫답니다. 제가 아는 호텔 주방에서 음식하시는 분(대장은 아니고 그냥 평 요리사, 롱램 로얄 오키드 쉐라톤)에 따르면 아침 조식을 만들고 배치하는데 식당 측에서 오감을 고려해 배치하고 메뉴를 정한답니다. 근데 한국인들 와선 김치 꺼내서 그 냄새 식당에 확 풍기면 정말 싫답니다. 그렇다고 말도 못하죠. 특급호텔에서. 일부 외국이나 자국 손님은 악취(?)난다며 항의도 한답니다. 그 호텔은 야외 강변에 자리가 있는데 그 열린 공간으로 가주는 배려 만이라도 해줬으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호텔 만이 아닌 태국 요리사끼리의 모임이 있는데 모이면 꼴 볼견 손님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는데 빠지지않는 메뉴 중 하나랍니다.
먹고는 살아야되니 우리음식 꼭 드실 분은 드셔야죠. 하지만 그 향이 식당 손님이나 음식점에게 민폐될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고 밀폐된 식당에선 김치나 그냥 고추장에 비할건 아니지만 그 볶음 고추장도 냄새가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