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TG635 컴플레인 거실분.
저 비행기를 이용하였고 컴플레인을 제기하려고 합니다.
무지 TG스러운 경우를 당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정리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혹시 항공사를 상대로 컴플레인을 제대로 제기하려면,
그리고 컴플레인을 거신분이 있으시면 노하우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http://www.thaiair.co.kr/customer/faq_01.html 타이항공 입니다.
1. 현재 한국 TG항공사에 컴플레인을 구두로 체크하였고,
이후 정식 서면 또는 이메일로 제기할 예정입니다.
2. 이 컴플레인의 요점은 천재지변이 아닌, 그 이외 제반 [諸般]되어진 부분들입니다.
3. 컴플레인을 걸 경우 타이항공사로 부터(본사) 답변은 1~3달 소요가 되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한국지사 답변)
4. 컴플레인은 자신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글로 표현하여 서면이나 이메일로 제기할 수 있습니다.
5. 일행이 있다면 대표 한명과 나머지 개개인의 이름을 적어 한분이 대표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6. 컴플레인은 개개인 모두가 각자 걸수 있습니다.
7. 컴플레인을 타이항공에 걸게 됩니다. 타이항공의 본사는 태국에 있습니다.
태국어나 영어를 사용하여 타이항공 본사에 직접 클레임을 걸수 있으면 가장 빠른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8. 만약 영어나 태국어를 모를경우 한글로 타이항공 한국지사에 클레임을 서면이나 메일로 제시할 경우 한국 스탭이 직접 한글을 번역하여 본사로 제시합니다.
9. 본 클레임은 한국인 약 60~70명이 받지 못한 무책임한 타이항공의 서비스 및 예우에 대한 공개적인 미디어를 통한 사과가 목적이며(개인적 생각) 구체적으로는 개개인이 받지 못한 서비스(천재지변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나 그 이외의 보상을 개개인이 요청하여 받기를 원하여 이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10. 가까운 분 중에 기자분이 있으신분은 기사화 하여 앞으로 타이항공으로 부터 한국인이 이런 저질 대우를 받지 않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플레인은 개개인의 주관에 따라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그에 따른 책임 모두 개개인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하였을때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컴플레인을
거시면 됩니다.
상기 자세한 내용은 타임시트를 정리하여 제공하겠습니다.
글을 앞으로 추가로 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