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업소에 관한 안좋은 말이 그냥 암꺼나에 올라왔고
전 응원의 글을 올렸고 ~~ 그런글들에 대해서
어디에 올리건 그건 제 마음이지요
동대문 사장님이야 제 얼굴도 기억이 안나겠지만
저는 안면일식 없는 동대문 사장님으로부터 아무 조건없이 도움 받았던 일이 너무 고맙고
또 동대문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밑에 올라온글들 때문에 동대문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을까 싶어서 일부러 그냥 암꺼나에 올렸습니다
이유가 되었습니까 걸산님?
평소 걸산님의 글을 읽고 글을 참 잘쓰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적을 받으니 기분이 쫌 그렇네요 ( __)
글쎄요??? 웃어 넘길 일 만은 아니것 같은데요??? 어느업체가 유명하다고 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웃어넘긴다면 그것이 과연 좋은쪽으로 가기위한것일까요??... 그리고 그곳이 공공의 선 인양 치부해버리시는 분들!!! 그당사자만 좋으면 좋다고 하세요!! 다른 분들까지 좋아야한다라고 강요는 하지 말자구요~~ 다른 분들도 말씀 하셨지만.. 긍정과 부정은 항상 같이 가야 한다고 보는데요??
아무 조건없이 좋앗기 때문에..실명을 거론하면서 응원을..실명을 거론하면서 컴플레인 하는 것은? 참으로 분란이 없을 수가 없군요..1회분님 말씀처럼 여기에 실린 특정업소에 관련한 글을 읽어 보면..나는 매우 좋게 생각하는데 문제를 삼는 너는 뭐냐..라는 힐난투로 몰고 가고..그에 덧 붙여 한쪽에서는 특정업체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박수가 터져 나오고..결국 문제를 제기하신분의 의도는 묻혀지고(공연히 "새"된 것 같은 분위기로 가고..)... 다시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또 불만과 격정적 변호...요런 순서를 반복하는군요...특정업체에 관련한 글은 특정업체 홈피를 이용하고 쓰게끔하는 것이 해법이 아닐지요..쩝..(입맛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