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해지기
글과 리플들.
원수도 이런 원수들이 없습니다.
지난 글들 함 리뷰들 해보세요. 넘 제밉습니다.
왕X 등의 몇몇 아듸 님들.
자기 지난 글들 읽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두 이런 저런 일들 씁니다.
뭐 넷상에서 이러는 이유 아시면 놀릴까봐^^ 부끄부끄
근데 글이 좀 용감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낮엔 이성이 지배하는지라 제가 봐도 재숩고 꼴 값입니다.^^
그러다................... 그러다.....................
불면의 시간에 제 맘의 꼬뚜리를 건드리는 글이 있으면.....
맘과는 상관없이 "레디---- 고" 사인라도 난듯 두드립니다.
Go! Go!
그러곤.............
낮엔 얼굴 빨개져서 지웁니다.^^
한 탐만, 한 타임만.......매일 가르칩니다. 기도합니다.
근데도 .............그래도 오지게 말 안듣는 이 넘들. my finger!
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