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참 소심하게 해본 heyjazz heyjazz 일반 23 465 2007.03.13 14:45 안녕하세요.이번 땡땡이때 나나에 놀러가서 헤나를 했습니다.가기전 헤나에 대해서 주의를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이가 더 들기전에 함 해보자 해서 큰 맘먹고 했지요그것이 이거지요...200밧 주고 했는데 참 소심하게 작은걸로 했지요?그리고 반팔을 입어 보이지도 않습니다...딱 소매가 딱 끝나는 선에 맞추었거든요..ㅋㅋㅋ담에는 꼭! 등판에다가 이그림을 그리고 올껍니다...